2017.06.30 00:05

서귀포에 생긴 코워킹 스페이스

서귀포 동문로터리 근처 ACA 센터 혹은 CGI 애니메이션 센터 건물 1층에 코워킹 스페이스가 생겼다. 작년에 애니메이션 센터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서귀포에도 뭔가 생기는 구나 싶어서 굉장히 기뻤었는데, 올해에는 1층 카페가 코워킹 스페이스로 열린 것이다. 


요즘 매일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 오늘은 5명 정도가 오전에 이 공간에서 일하고 있었다. 커뮤니티 매니저분과 한분은 포토샵 원데이 클래스를 하고 계셨고, 나는 다음 주 발표 준비를 하고, 왼쪽에는 베리잼 앱을 개발하신 민철님, 그리고 오른쪽에는 한복 쉐어 사업을 제주도에서 시작하신 김선님께서 있었다. 


베리잼은 GIPHY 처럼 움짤들을 모아놓은 앱인데, 앱을 다운받으면 채팅을 할 때 베리잼의 움짤들을 사용할 수가 있다. 


한복 쉐어 사업은 제주도에 여행온 외국인들에게 한복을 빌려줘서 한복을 입고 여행할 수 있다는 컨셉이었는데, 솔깃한 아이디어 같다. 명함도 한복모양으로 센스만점!


점심을 먹고 다시 돌아와서 아내는 커뮤니티 매니저분과 포토샵으로 엽서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듣고, 나는 별이와 함께 놀았다. 코워킹 스페이스 한쪽에는 무려 아이패드 프로 3대가 아이펜슬? 과 함께 있었다. 짱.짱. 


나중에 사람이 많아지면 별이를 데리고 오긴 힘들어지겠지...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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