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하지 않으리.
생각도 하지 않으리.
그러나
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사랑만이 솟아오르네.
나는 어디든지 멀리 떠나가리니, 마치 방랑자처럼.
자연과 더불어, 연인을 데리고 가는 것처럼.
가슴 벅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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