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4 21:39

3년간 주식으로 얼마나 벌었을까?



2007년 여름부터 주식을 시작해서 2010년까지 열심히 경제공부도 하면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에 올인을 한다거나 주식으로 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생각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주식투자를 통해서 경제공부도 하고, 현재 은행이자(한3%) 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주식에 신경쓰는 시간도 많았고 아는 것도 전혀 없었지만 3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주식을 통해 번 돈과 수익률을 한번 계산해보았습니다. 많은 개인투자자분들이 자신이 얼마를 투입했는지도 모르고 투자를 통해 얼마를 벌었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초나 연말에는 자신의 INPUT 대비 OUTPUT 이 얼마인지 한번쯤 정리해보는게 좋겠습니다. ^^ 적어도 은행이자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올렸는지 확인해서 자신이 직접투자를 계속하는게 좋을지 펀드에 맡기는게 좋을지 판단해야 할테니까요.



*차익실현한 종목 및 금액

 인터파크               + 3,154원
 예스24              + 13,770원
 STX팬오션              + 36,000원
 위스컴              + 14,800원
 다음            + 115,851원
 인티큐브              + 17,055원
 차익실현 계          + 200,630원



*배당금

 위스컴             + 70,000원
 YBM시사닷컴            + 147,600원
 배당금 계          + 217,600원




3년간 저는 총수익을 418,230원을 벌었습니다.그리고 총 수익률은 7.44%를 올렸습니다. 차익실현으로는 3.57% 수익률을 올렸고, 배당금으로는 3.86 %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물론 데이트레이딩을 하거나 단기매매로 수익을 올리지 않았고, 장기투자가 제 투자방식이기 때문에 차익실현이 조금 부족합니다. 확실히 배당주에 50%정도 포트폴리오를 나누어서 투자한 것이 장기투자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50%만 배당주에 투자해도 은행이자 만큼의 이자는 벌수있었습니다.


7.44 % 수익률이라면 계속 직접투자를 이어나가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은행이자보다는 많은 수익률을 올렸으니까요. 물론 펀드투자를 해도 7%투자를 올릴 수 있겠지만, 저는 제 스스로 투자를 하면서 결단력과 경제공부를 함께 해올 수 있었으니까 간접투자보다 더 좋은 수익을 올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 글을 볼 개인투자자분들도 한번씩 자신의 수익률을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모두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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