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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00:37

스팀잇이 얼른 대중화되면 좋겠다.

요즘 새롭게 회사일을 하면서 마케팅을 위해서 인스타그램도 열심히 하고, 페이스북도 하고, 네이버 블로그도 새로 만들었는데, 스팀잇이 아닌 다른 sns를 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아, 빨리 스팀잇이 대중화되면 좋겠다"

내가 지금 인스타그램에 좋아요 100을 받아봤자, 팔로워를 1,000명을 만들어봤자... 실제적인 홍보효과를 얻기까진 꽤 큰 장벽을 넘어야 한다. 물론 상품을 팔 때 도움이 되긴 한다. 특히 귤처럼 사람들이 가볍게 살 수 있는 과일은 소셜을 통해 꽤 많은 구매가 된다.

하지만 sns에 열심히 콘텐츠에 올렸다고 인스타에서 내게 돈을 주진 않는다. 물론 무료로 서버와 플랫폼을 빌려주긴 하는 거지만...그런데 또 상품을 판매하려면 인스타에서 광고를 돌려야 한다. 정말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아닌 이상.

지금은 페이스북에 내 친구들이 있고, 인스타그램에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지만 사람들이 모두 스팀잇을 사용하는 날이 오면 페이스북도 인스타그램도 안해도 될 것 같다.

그냥 편하게 인스타 대신 애픽스에 사진 올리고, 블로그 대신 스팀잇에 글올리고 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

최근 하드포크 20되고, 스팀달러 시세는 여전히 바닥을 기고 있지만 스팀잇은 오히려 여러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한국에서는 증인 도전하는 분들도 많고 뭔가 더 활기차진 느낌이 든다.

예전에는 busy 하나 밖에 글쓰는 툴이 없었는데, 이제는 테이스팀도 있고, 스팀헌트도 있고, 트립스팀도 있고, 지금 내가 글 쓰고 있는 디클릭도 있다. 그냥 이렇게 서드파티 플랫폼에서 하루에 하나씩 글만 써도 뉴비가 보팅 받을 수 있는 금액이 클 것 같다. 아마 내가 모르는 새로운 서비스들도 많을텐데.

요즘 나는 월화수는 귤농장에서 농사를 짓고, 목금은 전자책도 만들고, 글도 쓰면서 일을 하고 있다.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시간이 빠르게 간다.

주말에는 또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노느라 바쁘다. 오름에도 오르고, 예쁜 카페도 가고, 맛집도 가고, 제주에 놀러온 친구 부부도 만나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낸다.

사실 멋진 사진들을 많이 찍었는데... 사진은 달랑 오늘 본 노을사진만 올렸다. ㅎㅎ

아무튼 sns 는 스팀잇 하나만 해도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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