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2 07:30

내 마음대로 만드는 과일 스무디 <비스켓>을 아시나요?



종로에 있는 비스켓 카페를 아시나요? 작년에 생긴 생과일 음료를 파는 곳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점심시간 전인데도 꽤 많은 손님들이 있습니다~! 과일음료는 몸에 좋으니까요!





비스켓의 직원분들은 활기찬 모습이라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음료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는 남자직원분이 귀요미 라는..ㅋ






앗, 오늘은 여자직원분이 설명해주고 계시네요 ^^; (이 사진은 작년 가을 쯤 갔던 사진...)






비스켓은 자신이 원하는 음료에 자신이 고른 과일을 갈아서 음료수를 만드는 곳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래?)







먼저 기본 음료수를 고릅니다.  빨간 비스켓은 스무디, 초록색은 에이드, 주황색은 요거트 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수많이 꽂혀있는 과일 퍼즐을 골라줍니다.  다양한 과일 종류 부터 녹황색 채소류 까지 건강에 좋은 재료는 다 있습니다.


요렇게 오늘의 비스켓이라고 추천 메뉴도 보여줍니다. 이건 사과+사과+배 인 것 같네요 ^^





한쪽 벽에는 비스켓 만드는 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은 이게 뭔가 싶으니까요 ^^





제가 고른 것은 스무디에 바나나, 딸기, 키위 (이게 무슨맛이 날까요? ㅎㅎ)






제조 과정도 다 보이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믿고 마실 수 있겠죠?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과일 음료수같다람쥐~ 다람쥐~






깨끗한 작업환경!





이것은 레알 딸기 음료수 입니다.  딸기+딸기+딸기  인 것이죠 ^^ ㅎㅎ  세가지 다 한가지 맛으로 하면 조금은 별로인듯... ㅎㅎ  오늘의 추천 메뉴를 드시길 강추합니다. ㅎㅎㅎ


이미 우리나라에는 스무디킹이라는 막강한 과일음료수 프랜차이즈가 있는데.  비스켓이 어떻게 잘 헤쳐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왠지 고객들은 자기가 직접 만드는 것보다는 남이 해놓은 것을 먹는 걸 좋아한다는 느낌도 많이 드는데 말이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브웨이도 자신이 골라서 만드는 햄버거인데.  요즘 몇군데 많이 보이더군요. 요것도 어찌될지 궁금.


아무튼 대규모 프랜차이즈들만 가득한 것 보다는 이렇게 재미있는 곳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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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비스켓#BEES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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