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1 02:35

도쿄 100배 즐기기 , 책만 읽어도 여행을 다녀온 기분!






도쿄 100배 즐기기 는 여행안내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100배 즐기기 시리즈의 신규판입니다. 해외에서는 론니 플래닛이 최고 인기있는 여행안내서라면 우리나라에서는 100배 즐기기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서점에 여행코너에 가보면 100배 즐기기 시리즈가 다 뒤덮고 있습니다.







여행안내서의 필수 요소인 지도는 당연하게 있지요! 그것도 중요한 명소들의 지역명들은 빨갛게 표시를 해주었습니다. 현장 사진과 곁들여서 더욱 실감이 납니다. 그래서 여행을 안가고도 여행안내서만 읽어도 마치 여행을 다한 기분이 듭니다. "알면 보이나니 그대 보이는 것 전과 같지 않으리니" 여행가기전에 꼭 필요한 것은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가는 것입니다. 정말 알고 , 준비하고 가는 여행과 무턱대고 가는 여행은 재미와 체력적 측면에서 천지차이입니다. (물론 무작정 훌쩍 떠나는 여행도 가끔 필요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도쿄 100배 즐기기는 화려한 도시 도쿄에 대해서 미리 공부하고, 준비해서 여행하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빵빵한 내용들과 최신정보로 업그레이드까지 계속 되니깐 말이죠!






이렇게 얇은 포켓북까지 따로 있습니다. 사실 여행중에 두꺼운 책을 들고다니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본판인 도쿄 100배 즐기기는 여행전에 열심히 탐독을 하고, 실제로 여행을 할 때는 이 포켓북만 살짝 들고다니면 간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도쿄의 명소를 best10 으로 설명해주니 어디를 구경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도쿄는 특히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서 어딜가야 되나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 곳입니다. 그냥 마구 돌아다니는 것 보다 자신이 갈 곳을 미리 정해두고 동선을 정해두고 이동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그 동선에 따라서 숙소도 일정별로 다르게 잡는 것이 편리합니다.








도쿄 100배 즐기기는 여행의 A~Z 까지 찬찬히 다 알려줍니다! 여행의 초보자도 손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바로 입국심사 부터 준비물까지 알려줍니다. 사실 여행을 처음 가는 입장에서는 공항에 가는 것 조차 어색하고 힘듭니다. 솔군이 바로 그랬습니다. 비행기 타는 것이 엄청 대단한 일인줄 알았습니다. 입국심사도 엄청 대단한 일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한번 겪고나면 별 것 아닙니다.





요렇게 호텔(숙소), 맛집, 쇼핑점 등등의 정보를 쏙쏙!! 아주그냥 확! 다 알려주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지도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알려주고, 무엇보다도 가격을 알려준다는 점이 굉장히 좋습니다. 여행가기전에 간단하게 자신의 여행경비를 계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니까요. 게다가 일어를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예약까기 가능합니다.






책 맨 뒤에는 간단한 일본어 여행회화까지 알려줍니다. 일본의 여행안내소같은 곳은 영어도 통하긴 하지만 이렇게 일어를 공부하고 간다면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간단한 말이라도 말을 건넨다는 자체가 새로운 경험이 됩니다. 그리고 도전이 됩니다.







센트럴파크 처럼 보이는 저 광경이 도쿄에도 있다는 군요. ^^ 어딜까요?







도쿄 100배 즐기기는 도쿄의 모든 것을 축약하여 담아두었습니다. 여행 떠나기전에 꼭 한권 사서 읽어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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