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7 17:34

[전자책리뷰]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꼭 배워야 할 "이순신 리더십"

 

<이순신에게 배우는 경제전쟁 리더십> 을 다시 읽었다. 별 생각없이 집어들었는데. 어떻게 지금 내 상황에 딱 맞는 내용들인지 ^^; 스타트업, 벤처 들에게 꼭 필요한 주옥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왜? 이순신과 벤처가 무슨 상관이냐 물으신다면...

 

지금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전선이 있으므로 죽을 힘을 다하여 싸우면 적의 진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맨손의 장군 밑에 빈손의 장정들이 모였던 것이다. 군량도 모아야 했고, 피난민을 위로하고 민심을 수습하는 일까지 도맡아야 했다. 수군 재건의 길은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다.

기업가란 없던 기업을 새로 만드는 사람이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전을 피할 수 없다. 사람, 돈, 기술, 시설 등이 부족하고 막강한 경쟁기업이 있더라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정신, 즉 기업가 정신이 투철하지 않으면 성공한 기업가가 될 수 없다.

지금 우리는 없는 것만 탓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돈이 없어서, 사람이 없어서, 시설이 없어서, 기술이 없어서, 정보가 없어서, 배경이 없어서 할 일을 못한다고 핑계만 댄다.

<이순신에게 배우는 경제전쟁 리더십> 중에서

 

명량해전을 앞 둔 이순신에게는 고작 12척의 배가 남아있었다. 이순신은 그야 말로 불굴의 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것이다. 이순신 장군이 승리를 위해 "이기는 조건" 들을 만들어나가는 과정들은 마치 기업가 가 사업을 성공시키는 과정과 다름없다.

 

홀로 배 위에 앉았으니 회포로 눈물이 났다. 천지간에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이 있으리오.

이순신은 리더가 필연적으로 외롭다는 것도 느끼고 있었다. 창업가들도 무지하게 외롭다.

 

 

잘하거나 잘못하거나 간에 똑같이 대우 한다고 해서 공정한 것이 아니다. 잘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고, 잘못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것이 공정한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벤처 CEO 들이 간과할 만한 신상필벌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용기는 배우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며 그것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정신.

 

 

장부로서 세상에 태어나 나라에 쓰이면 죽기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며, 쓰이지 않으면 들에서 농사 짓는 것으로 충분하다. 권세에 아부하여 한 때의 영화를 누리는 것은 내가 가장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이 문구가 가장 마음에 든다. 나라에 쓰이면 죽기로써 최선을 다하고, 아니라면 농사를 짓는 필부가 되겠다는 속세에 초연한 모습이라니.

 

<이순신에게 배우는 경제전쟁 리더십> 은 내가 그동안 읽은 이순신 관련 서적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다.

 

덧. 그러니 많이 구매해주세요.

덧. 이 글은 리뷰이지만, 광고이지만, 진짜 책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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