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7 09:07

[영화리뷰]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비가오는 날 잘어울리는 영화_ 타케우치 유코와 나카무라 시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비가오는 날 잘어울리는 영화입니다. 

사랑하는 아내 미오를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고 홀로 6살난 아들 유우지를 키우는 타쿠미는 비가 오는 날만 기다립니다. (영화속에서는 비의 계절이라고 나왔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내 미오가 비의 계절에 돌아온다고 기다려달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들 유우지도 비가 오기를 기원하는 인형 테루테루보우즈를 만들어서 창가에 걸고 비의 계절을 기다립니다.




그러던 어느날, 타쿠미와 유우지는 비를 맞으며 산책을 나가고, 숲속에서 미오를 만납니다!!

어찌된 일인지 미오는 타무미와 유우지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다시 만난 아내, 그리고 엄마를 놓칠 수 없는 타무미와 유우지는 차근차근 미오에게 사랑했던 추억들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미오는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던 중에...

미오는 자신이 고등학생 때 쓴 일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스포주의]

그 다음 줄거리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예쁜 영화입니다.

비오는 날 연인과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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