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7 22:43

첫 소풍, 첫 도시락 :)

2016. 5. 27(금) / 소풍: 카멜리아힐

오랜만에 큼이의 소식을 전해볼까 합니다.

그동안 큼이는 아프기도 했고
(편도선염-모세기관지염-중이염 삼단콤보)


아픈만큼 떼도 늘었고
말도 늘었고 키도 쑥 자랐답니다.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가는
생애ㅡ첫 소풍이 있는 날이었어요.

소풍하면 도시락!
큼이에게 첫 소풍인만큼
기억에 남는 도시락을 싸주고 싶었는데
실력도 부족한데다
아침부터 김밥을 쌀 여유가 없어서,

볶음밥에 과일을 싸서 보내줬답니다.
엄마가 미안타잉 :(

(선생님이 찍어 보내주신 사진)

과일은 남겨왔지만
밥은 남김없이 다 먹고 왔더라구요 :)
너무 맛있었다는 감동멘트까지 전해주는 센스!

만세!

너무 재밌었는지
오늘은 재우지 않았는데도
혼자 스르륵 잠이 들었어요.

예쁜꿈 꾸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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