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9 12:46

[+172::160808] 이유식 시작

별이의 육아일기를 손놓고 지낸지도 한참,
순식간에 지나가는 하루하루를 놓칠새라
짧게라도 다시 흔적을 남기고자 해요.

드디어 별이도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8월 초에 시작하려했는데
큼이의 여름방학과 겹치는 바람에
한 주 뒤로 미뤄 이제야 시작했죠.

아랫니도 두 개나 올라오고
식시시간마다 입맛을 다시던 별이에겐
다소 늦은 시작이기도 하겠지만
아직 만 6개월이 지나지 않았으니
더 늦기전에 시작해보았습니다.
(별이는 완모 중이예요)

첫 이유식은 역시나 쌀미음!
큼이 때와는 달리 쌀가루로 만들어봤는데
확실히 손이 덜가고 간편했어요.

첫 술이었는데 한 다섯 숟가락 정도먹고는
바로 수유를 했지요.
잘 받아 먹어주니 고맙고 넘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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