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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11:43

전화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영도플러스 전화영어 체험기!

 

10/2   전화영어 첫 수업

전화영어 첫시간이 시작됬다.. 전화벨이 따르릉 울릴때 부터 엄청 긴장됬는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부르셔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선.. 다시 전화를 받았다..(첫시간부터... 실수를 -0 -;;)

선생님의 이름은 Steven 이라고 하셨다. 하하하(나중에 알고 보니 stephen 이었다..-0-;)

15분에 시작해서 30분에 끝났다..

처음 내용은 하이, 굿모닝 으로 시작하는 완전 초딩 영어인데..
교재를 보고 이거 뭐야.. 비즈니스라고 해서 어려울줄 알았더니 엄청 쉽네하고.. 얍보고 있다가..
전화로 통화하니 또 그게 아니였다..
대충 리스닝 (대층 뜻만-0-;;) 은 되는데... (외국인 선생님은 갈수록 말이빨라진다.)
정작 내가 제대로 말을 못하겠다... 헉..
왜 비즈니스에서 첫만남에 인사가 중요한지 물어보시는데.. 영어로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0 -;;
이런 질문이 있을줄이야..
내가 대답 못하니까.. 걱정말라며... "비즈니스 맨은 여러사람을 만나니까.. 첫인사와 이름을 꼭 말하는게 중요하다신다." 
아.. 힘든 학생 만나서.. 선생님이 힘드시겠다. ㅋㅋ

그냥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할때 보다.. 전화로만 하니까 훠얼씬 더 어려운것 같다. 바디랭귀지가 안되고 only 영어로만 대화를 해야하니까.. 말만해야 한다 -_-;
하하..

발음교정도 하시는데...  긴 발음과 짧은 발음.. 강세에 대해서 배웠당.흑.이제부터 한달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지 화이팅!

 

 

 

10/7 예습,복습 철저히 한 전화영어 두번째 시간!

 

  첫번째 수업에는 처음이라서 적지 않게 당황도 하고, 예습을 못해서 "어버버버" 했는데. 두번째 시간에는 나름 그 전시간 전화통화가 녹음된 mp3 들으면서 복습도 하고, 공부할 부분 교재를 보면서 예습도 했다. "자, 올테면 와봐라" 하는 심정으로 전화가 걸려오기만 기다렸다. "따르르릉~"  전화벨이 울리자 마자 "Hello Stephen~?" 오옷, 내가 먼저 인사를 날리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stephen 선생님~ "How are you ~? Sol ?"  "I'm fine "   앗, 교과서적인 영어.-0 -;;  헌데 fine 이나 good 이외에는 쓸말이 없다. 난 항상 good 한 상태이기 때문에 ^0 ^ (조증?)

 

  첫시간에서 간단한 비지니스 인사를 배웠다면 두번째 시간에는 인사에 이어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해서 배웠다. 어디서 왔는지, 무슨일을 하는지, 이름은 무엇인지 등등 자기소개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역시 교재를 미리 공부해 오니까 좀 더 풍성하게 수업이 이뤄진것 같다. 예습,복습은 필수! 우후후훗!

 

  무엇보다 좋은 점은 교재 내용을 100% 그대로 따라간다거나 달달 읽고 발음 하는 식이 아닌 교재에 없는 질문들을 선생님께서 툭툭 던져주신 다는 점이다. 헌데 내 말하기 실력이 아직 부족해서 제대로 다 대답을 못한다는 현실이 슬프다. ㅠ_ ㅠ 그럴때 마다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 "oh~ Sol ok doing good ~! don't worry" 원어민 선생님이 마구마구 격려와 칭찬을 해주신다는 점도 굉장히 좋다. 못하면 혼내고 매를 때리는 한국적 정서와 반대되는 못해도 잘했다고 해주고 용기를 복돋아준다.

 

  책 속의 문제를 푸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준다는 점이 좋다. 가령 책 속에 나온 인물의 직업을 물어본 다음에는 내게 어떤 직업을 갖고 싶냐? 고 물어보고, 왜 그 직업을 갖고 싶은지도 물어보는 식이다. 점점 캐물으신다 ^- ^;;ㅋㅋ

 

15분이라는게 굉장히 짧을 줄 알았는데, 그 시간 안에서도 엄청 알차게 공부를 한다. 역시 꾸준히 하는 것과 집중해서 하는게 중요하다. 매일 15분 전화영어라면 더욱 좋겠다. (매일 15분 코스도 있습니다! 전 시간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화목만) 

 

  얼굴을 보고 얘기 할때는 분위기나 제스처 (바디랭귀지) 를 보고 말을 안들어도 대충은 이해 할 수가 있는데, 전화로 이야기 하니까 더 말에 집중해서 듣게 된다. 리스닝 실력은 확 늘어나겠다.

 

 전화영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 ^---^

 

 

 

 

 

내가 수강하는 강의는  Business 1 이다. 비지니스 초급반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굉장히 쉽다! 선생님 이름은 Stephen!  (아, 난 왜 steven 으로 들렸지? ㅠ)

 




 

한 달 시간표까지 있어서 자신의 수강하는 날짜를 알 수 있다. 나는 이번 달 30일까지 화요일, 목요일 수업을 듣는다! 개인적으로는 시간만 가능하다면  매일 하는걸 강추한다!

 

 

 


 

출석일 수도 체크해주고, 결석을 하게되면 보강도 해주신다!!  보강에 밑줄 쫘악~~ 전화 못받아서 이번 수업 놓쳤네ㅠ 라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그날 그날 수업시간마다 평가를 해주시고 선생님의 코멘트도 달아주신다. 윽 부끄럽지만 나의 점수는 3점 아름다울 "미"를 받았군.  "만나서 반가워요, 다음번에는 천천히 말해줄께요, 더 열심히 해봅시다"  이런 말씀을 남겨주셨다. (내 마음대로 해석 작렬!!)

 

 

 

 

무엇보다 영도플러스 전화영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건 전화수업 내용을 녹음해서 들려준다는 점이다. 매번 수업마다 통화내용을 녹음해서 실시간으로 들을 수도 있고 down(다운로드) 도 받을 수 있다!! 아하하 내 목소리를 들으니 어찌나 민망시럽던지...

(선생님이 전화통화 하면서 녹음도 하시는 건가? -0 -?)  평소에 들을 수 없었던 자신의 발음상태나 자신이 사용한 단어 등등 을 들어 볼 수 있어서 반성의 기회(피드백)가 확실히 된다. "아, 저땐 그 단어, 그 문장을 사용하면 됬었는데" , "다음 번에는 이렇게 말해야 겠다" 등등의 발전을 할 수 있다.  mp3 로 다운받아서 계속 들으면서 자신의 고칠점을 찾고, 선생님의 질문과 발음도 곰곰히 들어볼 수 있다.  제대로 복습이 된다.

 

  아, 처음에는 전화걸려오는게 무섭기만 하더니 이제는 전화가 기다려진다~! 영어 공부하지 말고~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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