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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2 엉망진창이 되 있는 예전 포스팅..;; (5)
2008.09.12 17:10

엉망진창이 되 있는 예전 포스팅..;;




티스토리에는 [유입키워드] 라는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방문객이 내 블로그를 찾을때 입력했던 키워드의 수와 순위를 알려주는 기능이죠. 저는 종종 유입키워드를 확인합니다. 어떤 글을 보려고 들어왔을까? 어떤 글이 사람들에게 유용할까? 라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에 가장 많이 들어왔던 유입키워드는 단연 [명의도용확인] 입니다. 하루방문객 1000명을 넘게도 만들어주었던 글입니다. 역시 이슈와 유용한 정보가 결합 되야 트래픽이 오른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던 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계속 이슈와는 전혀 무관하게 포스팅을 하는 저에게... 더이상 방문객 증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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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두 가지 갈림길인  미디어 vs 정보  에서 둘중 하나도 안되는 이도저도 안되는 블로그가 되있습니다.
미디어가 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것이 빠르고 정확하게 뉴스를 전달하는 것인데... 전 느릿느릿 하기 때문에 .. 그리고 별 관심 없는 이슈들에 이러쿵저러쿵 떠들기도 싫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측면에서는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바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에 전략인 아주 좁은 틈새를 노리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결국 홀로 가는 블로그가 되버렸습니다~ ^_ ^;; 아무튼 그렇게 키워드를 확인해보다가 문득 예전에 올린 포스팅을 확인하고 싶어졌습니다. 조금 더 수정하고 , 예전에는 어떻게 썼었는지 보고 싶어서 .. [영어 필기체] 라는 글을 딱 클릭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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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필기체란 제목으로 올렸던 포스팅)


이렇게 엉망진창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허거덩 ;;;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수정창을 눌러보니.. 한글에서는 지원되는 필기체 모드가 티스토리에는 없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예전에 포스팅을 올릴때는 정확하게 필기체가 구현됬습니다.) 예전에 글을 올릴때도 티스토리에는 필기체라는 글자체가 없기 때문에 한글에서 필기체로 쓴 영문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했던 것인데... 그때는 잘 되던 것이.. 지금은 요모양이군요;;


영어필기체라는 키워드로 제 블로그를 방문했던 분들이 느꼈을 당혹감이란 ;;;; 얼마나 많은 분들이 "낚였다" 라고 생각하고 돌아가셨을까요.. (죄송합니다. ㅠ) 그래서 다시 한글에서 영어 필기체를 치고선 복사가 아닌 그림판으로 만들어서 이미지 업로드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예전 글 중에 엉망으로 되있는게 있을지도 모르니.. 다 확인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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