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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0. 13:50

추운 겨울, 이불 속에서 귤까먹으면서 책읽는 것 어떠세요?

"책귤있수다!"



제주도 동네 책방 소리소문 과 어썸제주 가 함께 준비했습니다. 


책방 소리소문에서 선정한 귤과 어울리는 책 1권과 어썸제주의 무농약 귤을 함께 보내드려요!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 속에서 새콤달콤한 귤을 까먹으면서, 책 읽는 것 어떠세요? 


 (이불 밖은 위험하자나요 ㅋㅋㅋ)


소리소문은 제주도 상명리에 위치한 예쁜 책방이에요.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거야>를 쓰신 정도선, 박진희 두분 부부가 만들고 꾸려가고 있답니다. 도선님을 처음 만났던 건 7여년 전 서울에서였어요. 전 서울에서 작은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었고, 도선님은 연신내문고에서 일하고 계셨죠. 신간 출간에 맞춰서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함께하자고 작당모의를 했었죠. 


책장 곳곳에 보물찾기 쪽지를 숨겨놓고 크리스마스에 서점을 찾는 손님들에게 보물을 찾으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였어요. 하지만 아쉽게 여러 사정으로 이벤트는 무산되고 말았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도선,진희님은 세계일주 여행을 떠나고 전국의 서점에서 일을 하고 정말 무수히 많은 이야기가 쌓였고, 


큼이네집도 삶의 여정에 따라 어느덧 제주에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목적지를 찾고 계신 도선, 진희님을 제주에서 만나서 "제주에 오세요! 책방을 여세요!" 불을 마구마구 지폈어요. 책방소리소문이 시작될 오래된 돌집도 보고, 그 돌집이 점차 소리소문으로 멋지게 탈바꿈하던 모습도 옆에서 지켜보았답니다.  그렇게 소리소문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소리소문의 단골 손님이 되었지요. 


아.... 책귤있수다 이야기를 한다는게 이렇게 말이 많아졌네요.


겨울이 오면 꼭 소리소문과 어썸제주가 함께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자고 약속했었어요. 


책귤있수다는 그 첫번째 시작이랍니다!


제주의 햇살 깃든 책과 귤을 보내드립니다.


많이 많이 주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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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 귤과 어울리는 책 + 3kg 귤

가격 : 27,300원

판매 기간 : 10월 25일~31일(6일 간)

발송일자 : 11월 6일


주문방법 : http://bit.ly/32GKqhX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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