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7 10:23

누군가 나를 때린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나요?




학창시절에 보면 교과서는 안가지고 다녀도 무협지는 꼭 챙겨다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무협지라는 것을 보면 대부분의 내용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의 아버지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아버지는 꼭 죽기전에 칼을 아들에게 물려줍니다. 그러면 아들은 그 칼을 들고 산으로 올라가 무술을 갈고 닦아서 원수를 갚으로 내려옵니다. 아들은 또 꼭 원수의 집이 어딨는지 잘 압니다. 그래서 원수의 집을 찾아가서 원수를 갚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이렇게 합니다. 원수를 잊지 않고 꼭 갚습니다. 원수를 못 갚으면 분해서 잠을 못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원수를 사랑해야 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장 44절)


옛날에는 그래도 우리 주위의 이웃은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웃도 미워하고, 원수는 더욱 많이 미워합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이 어떻습니까? 내부의 적이 많습니다. 가족안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같은 나라안에서 싸움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이 얼마나 악한지를 보여줍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속이 얼마나 추악한지 조목조목 말씀하십니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로마서 1장 29절~32절)



사람들은 일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성을 냅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도가 이뤄지지 않으면 오히려 하나님께 화를 냅니다.



이러한 분노와 원수에 대한 복수의 대한 마음은 오직 "사랑" 으로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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