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5 20:37

눈내린 서울, 꼬마 눈사람.



전 눈이 참 좋습니다! 하얗게 눈내리는 모습은 참 환상적이거든요. ^^ 가장 신비로운 풍경입니다. 하늘에서 눈이 내린다는 것은,



              
눈내린 날에는 새벽에 일어나서 아무도 밟지않은 눈밭을 제일 먼저 발자국을 내면서 걷는 기분을 만끽합니다!

뽀드득- 뽀드득-





눈내리는 가장 신나는 건 아이들이겠죠? ^^  추운 날씨에도 놀이터에 아이들이 나와있네요!





집 뒤의 배란다에도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2층 집으로 올라오는 난간위에 작은 꼬마 눈사람 하나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 조금 있다가 문을 열어보신 어머니께서 눈사람을 발견하셨는지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네요 ^- ^


"눈" 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하얗게 만들어 주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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