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1 07:00

독서명문대학교를 아시나요 ?


 

숭실대학교-교보문고 '독서 명문대학 만들기' 협약 체결

2012년까지 4단계 단계별 중장기 계획, 국내 최초 독서특성화 대학 추진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는 교보문고(대표 김성룡)와 9월 3일 오전 10시 교내 베어드홀 회의실에서 ‘독서 명문대학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대학교와 교보문고는 2012년까지 4단계에 걸쳐 ‘독서 명문대학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권장도서 선정, 필독서에 대한 독서확인 등 형식적으로 진행해오던 대학 내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한 단계 발전시켜 대학 전체의 독서 환경조성과 동기부여, 독서과정 개설, 북콘서트 등 독서문화이벤트 개최 등 종합적인 발전 방안을 담고 있다. 또 한국 최초의 근대 대학으로 설립된 숭실대학교가 교보문고와 함께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체계화된 독서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09년 하반기에는 숭실대학교 1, 2학년 재학생과 수시입학생 중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독서비전스쿨’ 과정을, 3, 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실용독서 및 토론’ 과정을 각각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유명 작가를 초청, 독서낭독회 등 문화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 김대근 숭실대 총장(우)과 김성룡 교보문고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김대근 숭실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인성과 창조적 지성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국내 최초 독서 명문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취업만을 쫓고 있는 대학 현실에서 벗어나, 대학 본연의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대학다운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이번 협약의 의의를 밝혔다.


김성룡 교보문고 대표이사는 “책 읽는 가정, 책 읽는 직장에 이어 책 읽는 대학 만들기로 책을 통해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만들도록 돕는 것이 교보문고의 사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책 읽는 명문대학으로서의 숭실대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보팀(pr@ssu.ac.kr)

 

http://www.ssu.ac.kr/E_comm/b_bbs/news_0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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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취업만을 쫓고 있는 대학 현실에서 벗어나, 대학 본연의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대학다운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이번 협약의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