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1. 07:30

동대문 나들이 중 만난 아름다운 지붕





동대문 쪽에 결혼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동대문으로 나왔습니다. 동대문 방면은 항상 차가 많이 막히는 것 같습니다.






청계천 너머에 보이는 평화시장이네요 ^^ 중학생때는 남대문 동대문으로 신발이며 옷이며 사러 돌아다녔었는데. 그땐 호객행위 하는 상인 아저씨들이 엄청 무서웠더랬죠. 아직도 무섰습니다. ㅋㅋ 밀리오레에서도 무섭게 호객행위 하더군요.. 무서워요. ㅋㅋ





옹기종기 모여서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신호등 시간이 지나도 한참을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넜습니다.





동대문 평화시장 쪽에 헌책방거리가 있는건 또 처음알았습니다. 한블럭 정도가 헌책방 거리더라구요.







엄청 많이 쌓여진 헌책방 앞에서서 한참을 책을 보시던 아저씨. 헌책방이지만 책 상태는 다 좋았습니다. 새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입니다.










결혼식장에서 본 동대문 전경입니다. 음,? 그런데 한 건물 지붕이 색다릅니다. 뭐지?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어떤 건물인지는 모르겠찌만 지붕 전체가 꽃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나비와 단추도 그려져 있네요 ^^ 중간에 있는 나무와 잘 어울어집니다.





꽃에 시작은 실타래입니다. 그림과 한쪽에 서있는 사람이 대비되서 참 신기했습니다. 요즘에 벽화마을이다, 벽화로 소외된 마을 살리기다 등등 많은 그림붐이 일고 있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아름다운 지붕 그림에 순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림, 음악, 공연 같은 것들은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게 바로 "예술" 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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