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3 12:26

흰우유를 딸기우유로 만들어주는 밀크 앤 퍼니스트로우!

 

오늘은 흰우유를 딸기우유로 만들어주는 신기한 빨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분이 선물을 주셔서 알게된 제품입니다! 요렇게 분홍색 알갱이들이 가득한 빨대인데요! 요것이 무엇이냐면!

 

바로바로 그냥 흰우유에 꽂아서 쭈욱 빨아마시면 딸기우유 맛이 나는 신기한 "밀크 앤 퍼니스트로우" 입니다. 딸기우유맛, 초코우유맛, 바나나우유맛 이 있다고 합니다. 전 처음봐서 엄청 신기했는데. 검색해보니까 2008년에도 이미 있었던 제품이네요 ^^;;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먹는 줄 몰라서 빨래를 잘라서 분홍알갱이를 우유에 타서 먹었습니다. +_+ 헉...ㅋㅋ

네스퀵 처럼 타먹는 건 줄 알았어요... 그냥 길게 포장된 네스퀵이라 생각하고....ㅋㅋ

 

 

 

알고 보니까 빨대 양끝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냥 그대로 흰우유에 빨대를 꽂아먹으면 되는 것!!!

우유를 쭈욱 마시면 우유가 빨대를 타고 올라오다가 분홍색 알갱이를 녹여서 점점 딸기우유맛이 납니다. 참 신기해요. 이런건 누가 발명했는지. ㅎㅎ 어린아이들이 참 좋아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알갱이가 다 녹으면서 보니까 알고보면 딸기향신료에 설탕알갱이인 것 같습니다. ;;; 신기해서 한번 먹는건 괜찮지만 어린이들이 자주 먹기에는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똑같은 딸기맛우유 이지만 "어떻게 먹느냐?" 라는 방법에서 차별화를 만들어낸 제품입니다. 전자책도 똑같은 콘텐츠로 "어떻게 읽느냐" 라는 방법을 다르게 만든다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을까요?

가령 아무것도 안 적힌 흰종이책을 특수 안경으로 읽으면 전자책으로 변환되서 읽힌다든지...(쓸모없는짓인가?ㅋ)

 

모든 것은 전자책으로 귀결되는 이런.

 

덧. 그런데 나는 지금 몹시 에스프레소가 먹고싶다. ㅍ_ㅍ  알설탕 한스푼 넣고 에스프레소 원샷하면 잠이 확 깨는데.

덧. 신기해서 포스팅한 것이지~ 별로 건강에는 안좋을 듯 하니 드시지 마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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