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5 07:30

라떼킹 다먹기 프로젝트 3) 라떼킹에는 팥빙수가 있다!?없다!? "통팥 밀크 크러쉬"

 

봄인데, 여름인가? 하는 날씨입니다. 이렇게 땀이 삐질삐질 날때는 시원한 팥빙수가 갑이죠! 갑입니다. 갑인겁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어제 극한의 더위속에 쓰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오늘 비가오더라도...(비오나?) 통팥 밀크 크러쉬는 언제 먹어도 맛있으니까.

 

짜짠 먹음직한 통팥 밀크 크러쉬의 자태입니다. 과연 이것이 무엇인고? 이름만 살펴보아도 간단히 알 수 있죠! 밀크 = 우유 + 통팥 + 크러쉬 = 얼음의 조합입니다. 작년에 처음 밀크 통팥 크러쉬의 맛을 보았을 때!! 야르! 진짜 맛있었어요! 마치 팥빙수 음료수 랄까요? 시원하고 얼음도 씹히고 더울때 먹기에 딱입니다!  제가 단 것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더 좋아하는 것일 수도...ㅎ

 

 

금세 이렇게 많이 마셨습니다. 한번에 쑤욱 들이키면 머리 아파요. ㅋㅋ 개인적으로 라떼킹에서 가장 맛있는 음료는 밀크티 하고 통팥 밀크 크러쉬 인 것 같습니다. 무척 맛있습니다. 매우 맛있습니다. 한여름이 되면 라떼킹에서도 팥빙수 메뉴가 나올까요? 흐음. 팥빙수도 나오면 좋겠네요.

오늘 점심에 무지 더워서 호밀밭이라는 곳에서 밀크빙수, 녹차빙수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고등학생 때 친구랑 둘이서 쟁반빙수 하나 시켜놓고 배터지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그 친구는 지금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군인이라서 군대에서 훈련받고 있을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수 먹고 싶겠다. 친구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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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nsechef 2012.04.25 12:53 address edit & del reply

    예전 기억이 나네요 ! 갑자기 먹으면 머리까지 아프던 것까지요. 비오는 날 예전 추억을 떠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2012.04.25 14:31 신고 address edit & del

      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이런날에 따뜻한 차가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