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1 10:35

반복되는 일상 속 행복찾기

그제가 어제같고 어제가 오늘같은 날들의 연속.
매일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지 않으면
바로 어제 있었던 일도 한참 전과 같은
기억으로 묻어버리는
그런 하루를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서두가 거창한데 뭐 별거 없습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달까요?

하루는 큼이와 놀다가
큼이의 장난감에 긁혀 살점이 벗겨졌습니다.
아야야- 소리를 내며 아프다고 얘기했더니
큼이가 걱정스런 눈길로 바라보고는
며칠이고 자기 다리에 붙여둔
뽀로로 대일밴드를 떼어다
제가 상처난 곳에 붙여줬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으아 다시 떠올려도 감동이네요.

오늘은 6월의 첫 날입니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일어나
서로의 볼을 부비며 아침인사를 나누고
식탁에 둘러앉아 아침을 먹고,
한 공간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큼이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행복찾기,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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