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8. 14:49

새해 목표가 "운동" 이라면 꼭 읽어야할 책, <마녀체력>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책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는 책
사람들에게 즐거운 "재미"를 주는 책

그런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점점 정보는 네이버에서 검색하게 되고, 재미는 유튜브를 통해서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책"만이 주는 가치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킨다는 점이다.

마녀체력은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정보도 제공하고, 일평생 책상 앞에서 책만 파고들었던 저자가 운동을 시작하면서 겪게되는 좌충우돌하는 모습으로 재미도 주지만, 무엇보다 마녀체력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운동이 하고 싶어져서 엉덩이가 들썩들썩하게 된다.

마녀체력을 다 읽고 나면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내 구부정한 모습과 바로 아래 보이는 내 두툼한 뱃살을 한번 쳐다보고 '아, 지금 당장 운동장 한바퀴라도 달리고 와야 겠다.' 라는 마음이 들게되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책.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책이 있어서 책은 앞으로도 계속 생명을 이어갈테다.

마녀체력을 어느 분야로 넣으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다이어트로 대표되는 건강,운동 분야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그냥 에세이로 치부하기도 너무 운동을 역설하고 있고, 그렇다고 자기계발서로 넣기에도 아리송하다. 어쩌면 이 책은 무종목 격투기처럼 "야, 에세이 나와. 다이어트 책도 나와. 자기계발서도 덤벼. 아 그냥 한꺼번에 다 덤벼!" 이런 느낌이 드는 책이다.

그러니까 올해 새해에 독서도 하고 싶고, 자기계발도 하고 싶고(최고의 자기계발은 독서와 건강!), 동기부여되어서 운동이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마녀체력"을 먼저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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