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8. 18:36

[서평]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는 카네기멜론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과 교수 였던 랜디 포시가 암에 걸려서 죽기전에 했던 "마지막 강의"를 책으로 낸 것이다. 랜디포시는 자신이 죽기전에 자신의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강의에 담아서 전달한다. 자신이 살아가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픈 시간들을...  이 강의는 동영상으로 촬영되고, 유튜브를 통해서 유명해 졌으며, 우리 모두에게 가슴 깊숙이 전달하는 메세지가 있는 명강의 이며 최고의 책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말이야. 그 진심과 그 가르침이 투명하다.


장벽이 거기 서 있는 것은 가로막기 위해서가 아니며,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보여줄 기회를 주기 위해 거기에 서 있는 것이었다.

"......장벽은 절실하게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걸러내려고 존재합니다. 장벽은, 당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멈추게 하려고 거기 있는 것이지요."

랜디 포시는 수많은 장벽을 경험했지만 장벽 앞에서 좌절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우리 삶에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들이... 장벽들이 우리를 막아설 것인가? 하지만 랜디 포시는 장벽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걸러내기 위해 서있다고 말한다.




디즈니월드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공원은 언제 닫아요?" 그러면 이런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놀이공원은 여덟시까지 '열려' 있어요."

랜디포시는 "긍정" 이라는 단어를 말한다. 디즈니월드를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하는데. 디즈니월드의 직원들의 긍정의 태도가 인상깊다. 마치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 고 하면 코끼리가 생각나는 것 처럼 디즈니월드의 직원들은 말부터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한다.



만약 조언을 하려는데 나에게 오직 세 단어만 허용된다면 단연 '진실만을 말하라 Tell the Truth'를 택할 것이다. 그리고도 세 단어가 더 허용된다면 나는 거기에 '언제나All the Time'를 더하겠다.

진심으로 대하라, 진심은 결국 통한다. 늘,항상

가끔씩, 당신은 그저 물어보기만 하면 된다.


랜디포시의 마지막강의는 내가 좋아하는 말들이 많아서 정말 좋았다. 랜디포시의 마지막 조언은 바로
"진실만을 말하라" 이다. 그리고 "언제나" 를 덧붙인다. 내가 항상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바로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자는 것이다. 내 삶의 모토이고 가치관이기도 하다. 늘,항상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하자.



랜디 포시가 한 말,  1. 포기하지 마라, 2. 긍정적을 생활하라 3. 진심으로 대하라    이 세가지 조언이 나에게 와닿았다. 물론 그가 한 말들 모두가 너무나 소중한 말들이다. 이 세가지 조언은 성공하기 위한 조언이 아니라. 자신의 아들이 진정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아버지의 조언이다.







지금까지 내가 이룬 모든 것들과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은 어린시절 가졌던 꿈과 목표에 뿌리를 두고있었다.


책의 초반에 나오는 이 문장이, 내 가슴을 흔든다. 결국 우리는 가족, 사랑, 꿈 이런 것들을 위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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