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5 18:30

[서평]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격려




당신이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이
곧 그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당신이 그 사람을 대하는 그대로
그사람은 형성된다.

존 맥스웰

진정한 친구를 얻고 싶으면 먼저 자신이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우리주변의 사람들은 우리가 바라보는대로 보여지고, 우리 주변의 환경도 우리가 느끼는대로 형성되는 것이다. 신선이야기 같지만 결국 행복도 우리 안에 있으니까.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 1:6



나를 격려하기 위해서 "격려" 를 선물로 준 내사랑!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내 곁에 있다는게 정말 행복하다. 책 제목이 격려인 것 처럼 격려에는 나에게 힘을 주는 글귀가 정말 많다. 그 중에서 추리고 추려서 이렇게 적었는데도 많은 글귀가 나를 격려해주었다.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정말 좋을 책이다.

"우리가 무책임한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처럼 무책임한 침묵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
벤자민 프랭클린

정의는 침묵으로 지킬 수 없다는 것. 요즘에 봤던 JFK 에도 비슷한 문구가 나왔었다. 전쟁영화 태양의 눈물에도 비슷한 문구가 나온다. 한비야씨는 글로벌한 마인드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팔레스타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디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우리는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불의를 보면 못참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을 지금 보이는 대로 대하지 마라.
그를 향상시키지 못한다.
그러나 그가 꿈꾸는 것을 이미 이룬 사람처럼 대한다면
그는 그것을 성취한 사람이 될 것이다.

괴테

앞에 나왔던 "바라보는 대로 된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괴테의 이 글귀는 내가 항상 사람을 대하는 태도이기도 하다. 나는 내가 만난 사람들의 가능성의 씨앗을 바라본다. 나조차도 지금은 비록 눈에 보이지도 않고, 사람들에 발에 짓밟히는 조그마한 씨앗이지만 그 티끌같은 씨앗도 10년 후, 20년 후에는 모든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커다란 나무가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가끔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대하는 태도를 부담스러워 하기도 한다.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럼 나는 이렇게 이야기 해준다. "물론 지금의 너는 그렇게 큰 사람이 아니지만 10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모습은 아닐꺼야"

지금 바보같이 보이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마라. 그 사람이 20년 뒤에 대통령이 되어 있을 수도 있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되어있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첫째, 그들을 정말로 소중히 여길 때.
둘째, 자신을 더 가치 있게 만들 때.
셋째,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과 관계를 맺을 때.
넷째,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때.

이 네가지 방법들은 정말 귀담아 들어야할 것들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 조언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사람은 보이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이
속삭이는 징표를 목에 걸고 다닌다.
"내가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게 해주세요!"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 이 말을 결코 잊지 마라.

메리 케이 애시

다른 사람들을 존중할때 그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일상에서 우리는 속 좁은 사람이나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들 때문에 당신의 열정이 손상되거나 당신의 소망이 어두워지지 않게 하라. 그리고 그들이 당신의 꿈을 결코 훔쳐가지 못하게 하라.

부정적인 생각들은 전염성이 높아서 금세 사람의 마음을 잠식시킨다. 아무리 긍정적인 사람이라도 부정적인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이건 마치 검은색 물감에 흰색물감을 섞으려는 것과 비슷하다. 아무리 흰색물감을 많이 섞어서 검은색물감을 흰색으로 바꾸려고 해도 회색이 될 뿐이다. 부정적인 사람이 주변에 있을 때는 과감히 떨어져야 한다. 스스로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기 전까지.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발돋움하지만, 우리를 끌어내리려는 사람들의 세상에 살고 있다. 그리고 슬프게도 때로는 그들이 우리를 돕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꿈세미나에서도 들었던 이야기다. 우리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 형제, 친구들이 우리가 꿈으로 나가려고 할때 사정없이 말리곤 한다. "그게 무슨 미친 짓이야" , "왜 편한길 놔두고 힘든길로 가려고 해" 라는 말을 듣곤 한다. 물론 우리를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고 우리를 끌어내리는 것이지만 실상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말들이다. 가끔 우리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을 이겨내고 우리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할 때가 있다.




격려는 우리 스스로를 격려하는 말도 담겨져 있지만, 나 스스로를 격려하려면 바로 우리 주위의 사람들을 격려해야한다는 것도 깨닫게해준다. 지금이라도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이 바로 나를 격려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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