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8 07:30

[서평] 서른살 꿈에 미쳐라



저자의 나이는 34살 ?, 이화여대를 다니고, 이화여대 대학원을 다니고, 한국IBM에서 과장까지 오르고 그것도 무려 28살에!? 그런데 돌연 MBA를 준비해서 미국 와튼스쿨에 당당히 합격 2년간 MBA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월가에 입성한 당찬 여성. 정말 허거덩이다. 엘리트 중에 엘리트이다. (헌데 본인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하다.)


왠지 저번에 읽은 책의 누군가와 매칭이 된다. 유학을 갔다 돌아와서 반전된 인생을 산 그분과 내내 엘리트 코스를 밞아 오신 이분. 아무튼 두 분 모두 대단한 분들이다. 요즘은 멋진 여성분들이 참 많구나. (저번에는 인터넷 뉴스에 엔씨소프트 기술총책임자에 30대 여자분이 오르셨다는데...이름이 뭐더라.. 천재라고 유명하시던데..)


먼저 MBA를 밟고 있었던 선배의 부정적인 대답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직장을 박차고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명재신님은 개발도상국가들에 경제적 경쟁력을 기르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큰 꿈을 꾸고 계셨다. 그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고, 성큼성큼 꿈에 다가가고 계셨다.


꿈을 꾸고, 멘토들에게 조언을 받으며, 항상 긍정적인 태도와 계획적인 생활(이건 정말 엘리트 다운)을 하는 모습.
 여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차별장벽)이 있다고 ?  유리벽이야 가볍게 깨뜨리면 된다는 분이 바로 여기 계신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라기 보다, MBA를 준비하는 직장인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직장인들에게 강추, 좌절하고 있는 여학생들에게 강추.




서른살 꿈에 미쳐라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명재신 (웅진지식하우스, 2008년)
상세보기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