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0. 14:25

[서평]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왜 사람들은 성공하기를 그토록 바라면서, 정작 성공을 두려워 하는 걸까?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는 단순한 메모의 기술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바람" 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면 온 우주가 우릴 위해 움직인다는 식의 이야기다. 종이위에 목표를 적으면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과 목표를 정확하게 인식하게 된다. 그 인식은 마치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우리를 이끌어준다.

평소에는 주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던 농구화를 신고다니는지 모르다가, 내가 조던 농구화를 산 이후부터는 주위에 온통 조던 농구화를 신은 사람만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다. 혹은 내가 입은 옷과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막 보이기 시작하는 것도 똑같다.

우리는 평소에는 많은 정보들을 그냥 무시하고, 흘려보낸다. 세상에 모든 정보를 다 기억하면 너무 정신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뇌는 키워드를 정해놓고 그 단어와 관련된 정보만 진짜 정보로 인식하게 된다.

종이 위이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는 바로 이점을 이야기한다. 어떤 키워드를 내 머릿속에 정해놓을지, 검색창에 어떤 검색어를 집어넣을지, 태그를 어떤 단어로 쓸지를 결정해야 한다.



책속에서...


두려운가?

"나는 다시 '그림자 예술가' 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봤죠. 사실 우리 모두는 삶의 특별좌석 뒤편에서 살고있는 '그림자 예술가'와 다름 없어요. 그래서 결심만 선다면, 끊임없이 무대위로 나아가고자 하지요. 그러나 정작 조명을 받게 되면, 갑자기 두려워하는 감정이 생겨서 꽁무니를 빼고 맙니다. 난 이런 이유로 자신의 꿈을 축소시키는 사람들을 항상 봐왔습니다."  - 48p






넬슨 만델라 Nelson Mandela는 대통령 취임사에서  "의기소침한 것은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이 세상에서 위대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 50p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 성공을 거부한다. 나조차도 평범한 삶을 꿈꿨다. 왜냐하면 성공하는 삶이란 말 그대로 고난의 연속을 뚫어야 하니까. 산을 정복 하려면 가파른 경사를 계속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그저 등산을 포기하면 평평한 평지에서 하루종일 누워 있을 수 있다. 몸짱이 되려면 힘든 운동의 시간들을 견뎌내야 한다. 하지만 그저 몸짱이 되길 포기하면 우리는 맛난 음식을 배불리 먹고, 누워있을 수 있다. 




스트레스 받지 않기위한 성공법칙

SW. SW. SW? NEXT!
몇 가지는 성취될 것이다.(Some Will)
몇 가지는 성취되지 않을 것이다.(Some Won't)
그게 대수인가?(So What?)
다음 단계로 전진!(Next!)


whatever will be will be , 캐 세라 세라 ^- ^ (될대로 되라, 모든 것 이뤄질지니!)




"실패란 없다. 단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지연되고 있을 뿐이다." 

<정하라 그리고 요구하라 Name It and Claim It> 의 저자 헬렌 하드셀 Helen Hadsel

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 단지 시간이 걸릴 뿐이다. 불가능이라 말했던 사람이 하늘에 나는 일도, 우주로 날라가는 일도 이제 모두 다 가능한 일이 되었다. 인간이 느끼는 불가능이란 단순히 우리 세대에 이루지 못한다는 이야기 이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우리는 불가능이라 말한다.




자, 내가 원하는 것을 종이 위에 적어보자. 기적은 아주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한언,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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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4
  1. Favicon of https://docham.tistory.com docham 2008.11.11 04: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라는 책과 오버랩 되는군요.

    • Favicon of http://solnamu.tistory.com 2008.11.11 12:36 address edit & del

      아, 어떤점에서 오버랩이 되나요? ^-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예전에 읽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_ ㅠ 아무리 많이 읽어봐야 소용이 없다니까요. 기억을 못하니.. 하하

      아! 소세지 배송 잘받았습니다!
      메일로 잘받았는지 물어보시길래! ^^
      포스팅 하려고 저장했는데~ 아직 발행을 안했네요~

  2. Favicon of https://leoshock.tistory.com 夢想家나뎅 2009.05.09 13: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궁금했던 책이에요. 원래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데... 뭔가 절실해 지는 것이 자꾸만 눈이 가더라구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읽어봐야겠네요 ^^;;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2009.05.10 11:49 신고 address edit & del

      읽어보시고 꼭 실행에 옮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