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3 16:08

[서평]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



The Little book That Beats the Market.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간단한 원리는 초등학교 1학년도 알고 있다.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방송됬던 "초등학생 주식투자가" 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에 나온 초등학생은 자신이 키우는 토끼를 시장에 내다팔고, 그 돈으로 주식을 한다. 리포터가 초등학생에게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니?"  라고 물었을 때,  초등학생 대답은 "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요"  였다.  아, 이 얼마나 간단한 공식인가?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에서도 주식의 성공 비결을 간단한 원리로 이야기 해준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아니, 그걸 누가 몰라서 그러나?  도대체 얼마가 싼 가격이고, 얼마가 비싼 가격인지 몰라서 그렇지!!)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에서는 싼 주식을 고르는 방법으로 마법공식을 보여준다. 바로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마법공식

총자산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산다. (ROA : Return on Assets)
주가수익률이 낮은 주식을 산다. (PER : Price Earing Ratio) 이익수익률을 PER로 대체



자세한 내용을 다 말하면,  다들 부자 될테니... ^- ^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읽어 보시길!

역시나 이 책에서 나온 방법도 결국 단기적인 손해를 감수하고 장기투자를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장기투자의 맹점은 그 누구도 천년만년 살 수 없다는 것이다.

누가 장기투자하면 성공확률이 높다는 것을 모르나?  그저 지금 당장 많은 돈을 벌기를 바라는 것이지.. 그래서 다들 단기매매에 목을 매고, 로또의 한방을 기다리는 거겠지... 사람들은 10년 후의 30% 수익률 보다 지금 당장의 차익실현으로 십만원을 버는 것을 더 좋아한다. (완벽한 조삼모사.... 우끼꺄!!! )



주식은 결국 남의 탓을 할 것이 하나도 없다. 모든 결정은 내가 내린다.


Trackback 2 Comment 2
  1. Favicon of https://paarang.tistory.com ahnjinho 2008.12.08 12: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헐...서평 목록을 보니깐 아주 후덜덜인데요..;ㅁ;

    어떻게하면 이렇게 많이 읽을 수 있을까..생각하다가, 일단 당장 책을 펴고 생각할 일이라는 것을 떠올렸음..;;;

    하여튼 대단하세요^^

    • Favicon of http://solnamu.tistory.com 2008.12.08 13:59 address edit & del

      많이 읽는다니요 ;; 당치도 않는 말씀이세요 ^^;;

      파아랑님 댓글처럼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책을 읽겠다는 태도가 더 좋은 것 같아요 ^^ 지금 당장 책을 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