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0 12:18

[서평]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수능을 본 학생들은 이 시를 모두 알고 있겠지?

하지만 윤동주의 시집을 읽은  학생은 몇명이나 될까?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시험을 위한 시가 아닌

온전히 시를 읽고 감동 받은 학생이...

잘난척 하고 싶은 건 아니다. 나도 오늘에서야 윤동주의 시집을 겨우 한권 읽었을 뿐이니까.

왜. 윤동주 인지.

단지 별헤는 밤 하나가 아니라.

정말 주옥같은 시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바라건데 우리의 학생들이 수능 때문에 자신의 별빛을 잃지 않길.

우리의 학생들이 윤동주의 시를 읽고 눈물 흘릴 수 있는, 웃음 지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윤동주 (책만드는집,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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