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0 12:18

[서평]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수능을 본 학생들은 이 시를 모두 알고 있겠지?

하지만 윤동주의 시집을 읽은  학생은 몇명이나 될까?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시험을 위한 시가 아닌

온전히 시를 읽고 감동 받은 학생이...

잘난척 하고 싶은 건 아니다. 나도 오늘에서야 윤동주의 시집을 겨우 한권 읽었을 뿐이니까.

왜. 윤동주 인지.

단지 별헤는 밤 하나가 아니라.

정말 주옥같은 시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바라건데 우리의 학생들이 수능 때문에 자신의 별빛을 잃지 않길.

우리의 학생들이 윤동주의 시를 읽고 눈물 흘릴 수 있는, 웃음 지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윤동주 (책만드는집,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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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해피아름드리 2008.11.21 18: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회색도심의 바람이 아니라...
    정말 내가 느끼는 바람...
    정말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으로 바라보는 별...
    그리고 어슬프게 나오는 싯구...
    그때가 그립습니다...지금도 늦지 않았겠죠^^

    • Favicon of http://solnamu.tistory.com 2008.11.21 20:13 address edit & del

      앗! 해피아름드리님도 문학소년이시군요!!! ^^
      당연하죠!! 늦긴요!!

      이미 시인이신걸요!!!

      하하! 나중에 제가 쓴 시도 포스팅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