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2. 06:11

선물하려고 양주를 샀습니다.



선물을 하려고 양주를 샀습니다. 참고로 저는 술을 안마신답니다. ^^;; 싼가격에 살 수 있어서 사긴했는데. 양주 종류가 참 많더군요. 왼쪽 부터 윈저17년산, 랑디XO, 스카치블루17년산, 임페리얼17년산입니다. 가격은 어떤게 가장 비쌀까요? 바로 랑디XO 입니다. 양주는 브랜디와 위스키로 나뉘는데, 그 차이점은 브랜디는 원액 100% 그대로인 술이고, 위스키는 브랜디와 저렴한 다른 술을 약간 섞은 것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위스키가 좀 더 저렴한 것이죠.







스카치블루17년산 가격은 한 4만원선이였던 것 같습니다. 대중적인 양주에 속합니다.





임페리얼은 밤업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그런 술?




윈저도 임페리얼과 같은 느낌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랑디는 조금은 비싼축에 끼는 술이죠. 그래봤자...엄청 비싼 양주와 비교한다면 싼편이지만 ^^;;






비싼 만큼 병 장식부터가 남다릅니다.





병 뚜껑에 강아지 모형이 있네요.. 그런데 민망한 것이..;;;;




한잔 술에 시름을 잊는 것 보다. 맑은 정신으로 운동하는게 더 좋은 솔군입니다. ㅋ


이 술병 다 들고 집에가려면 힘들것 같은데...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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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derick.tistory.com 후레드군 2010.11.14 14: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

  2. era-n 2011.09.13 00:25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와서 딴지 걸어 죄송하지만....
    위스키와 브랜디의 가치를 그런 식으로 자리 매김하는 건 부적합합니다.
    애초 산지도 다를 뿐더러 재료도 전혀 다른 술입니다.
    게다가 랑디는 XO 등급입니다.
    브랜디 등급에선 엑스트라 전 등급이고요.
    위스키로 따지면 21년보다 더 고급 등급일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17년보다 위에 등급이죠.
    거기에 위에 비교 대상인 위스키들은 전부 블랜디드 위스키고요.
    덧붙여서 국내 병입 위스키들 뿐이고요.
    브랜디 등급은 나오는 업체마다 기준이 달라서 애매하지만 대충 그렇습니다.
    위에 랑디 XO도 그렇고 나머지 다른 위스키들도 그렇고 100% 원액입니다.
    뭔가 구분하는 기분이 잘못되어서 지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