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7 18:44

[시] "감각" - 랭보





말도 하지 않으리.

생각도 하지 않으리.

 

그러나

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사랑만이 솟아오르네.

나는 어디든지 멀리 떠나가리니, 마치 방랑자처럼.

자연과 더불어, 연인을 데리고 가는 것처럼.

 

가슴 벅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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