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0 21:40

아디다스 축구화를 샀습니다~








1년된 나이키 축구화를 버리고~ 새로 아디다스 축구화를 샀습니다. 원래 있던 축구화의 뽕이 다 나가서 새로 축구화를 사려고 고민중이였는데 친구가 훌리건즈 라고 축구화 사이트를 알려줘서~ 같이 공동구매했습니다. 가격은 4만원 대 입니다. 저렴한 가격의 축구화들이 많이 있더군요 ~ 원래는 파란색의 축구화를 골랐는데 제 발사이즈의 재고량이 없어서 ... ㅠㅠ



오랜만에 축구화를 샀는데~ 신기한게 많더군요~ 저 축구화 안의 표시는 와이드 핏이라고 발볼이 넓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발볼이 넓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런게 좋더라구요~ 저도 발볼이 넓구요.





어릴때는 검은색 바탕에 흰줄이 딱 축구화의 전형적인 모습이였는데.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저는 공격수 타입의 뽕 보다는~ 이렇게 넓직한 뽕이 좋습니다. 이게 아마도 미드필드 였던가?
축구화는 아래가 다닳으면 방향전환을 할때 마찰력이 없어서 자꾸 넘어집니다. 저도 운동하다가 다칠까봐 새 축구화를 샀던 거랍니다. 문제는 이놈의 뱃살을 빼야하는데... 실력의 문제는 축구화 탓이 아니라는 거... ^^;

살이 찌니까 농구할때는 몸싸움할때 좋은데, 축구할때는 체력이랑 스피드가 떨어져서 안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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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jung77.tistory.com 곰탱이루인 2010.06.10 22: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겉이 멀쩡하면 뽕만 갈으셔도 되는데....전에 나이키 축구화신고 축구하다가 공을 차는데 발을 갖다대는 바람에 축구화 뽕에 축구화 끈 고정하는 부분이 떨어지는 바람에 대리점에 가서 교체도 하구 뽕도 갈아버렸죠...아마 수리하는 건 무상이었구 축구화 뽕은18000원 이던가...21000원이던가 했을 거에요..

    사촌누나 남편이 아이다스 대리점을 하는데 가끔 찾아가면 트레이닝복이랑 라운드 티를 주는데 사실 축구화나 운동화가 더 갖고 싶었죠...그 중에서 뽕(스터드)를 교환하는 축구화가 갖고 싶었는데 그건 너무 비싸서....티타늄인지 알미늄인지 그런 뽕 달고 축구하다가는 다칠 거 같구 국내의 경우 대부분이 맨 땅이니...

    주변에 인조구장이 있는데 사용할려면 너무 경쟁이 심하고, 천연구장에서 할려니 너무 비싸니 결국 가는 건 학교 운동장 밖에 없으니...에휴...무더워지면 새벽축구나 늦은 저녁에 축구하면 좋은데 말이죠..ㅋㅋㅋ

    • Favicon of http://solnamu.tistory.com 2010.06.11 21:06 address edit & del

      겉은 멀쩡했는데 ^^;; 전 이상하게 매장에 가서 뽕을 갈아달라고 하는게 민망하더라구요... 이놈의 거지정신이..-_ ㅠ 소비자로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건데


      뽕가는데 20000원 가까이 한다는건 처음알았네요..흠.. 그렇게 싼편은 아니군요 ^^;

      곰탱이루인님 예전에 뵜었는데~~ 축구좋아하시는군요~
      블로그 축구모임, 농구모임 만들어봐도 재밌겠어요~
      예전에 블로거 스타대회도 하고, 블로거 전국노래자랑도 하고 재밌는 모임이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잠잠하네요 ^^;

    • Favicon of https://chjung77.tistory.com 곰탱이루인 2010.06.11 21:14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네....ㅋㅋ

      동대문쪽인가에 택배로도 받아서 뽕 갈아주는 곳(대한체육사..이었던 듯)도 있는데 거기도 대략 20000만원 선인 거 같더라구요(물론 원하는 스터드(뽕)과 밑창을 홈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겉만 멀쩡하다면 뽕만 갈아도 될 거 같아요. 뽕이 닳아서 몇 만원 주고 사는 것보다는 교환이 낫겠죠..(매장에서 뽕을 바로 안 갈고 본사로 보내서 갈아주더라구요..전 안산에 사는데 수리기간이 2~3일 걸린 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2010.06.11 21:40 신고 address edit & del

      오호, 역시 DDM 상표는 믿을만 하군요 ^^

      지금은 축구화자체가 4만원 짜리 싸구려라서 ~
      다음번에 살때는 좀 괜찮은 축구화 하나 사놓고 뽕을 갈아서 오래오래 신는 것이 좋겠네요 ^^

      저는 항상 1년정도 신으면 버리니까 아예 싼걸로 사자 이런 마인드 였거든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루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