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4 12:29

아바타 - 스타크래프트가 영화속으로!?





아바타는 환상적인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이다. 물론 좀 더 진중한 고민과 교훈적인 내용을 원한다면 피해야 한다. 아바타는 100% 헐리우드 스러운 영화이다. 마치 서부개척자와 인디언의 싸움의 미래판을 보는 듯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게임인 스타크래프트가 영화로 표현된 것 같다는 생각이다. ㅋㅋㅋ 테란과 프로토스, 저그의 전쟁!


아바타 줄거리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나비(Na’vi)’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출처- 네이버 영화







                  침략자, 정복자 인간 = 테란의 마린과 골리앗!



                 프로토스의 여주인공 네이티리



                    저그의 뮤탈을 연상시킨다.



                  골리앗을 타고 있는 대령. 영화속에서 악당으로 나온다.



                   요것은 무엇이다냐? 바로바로 종이비행기 레이스이다!!!!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와 교훈은 진부하다. 인간의 탐욕이 파괴를 낳고, 원주민들은 자연과 동화되어 살길 바란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바타가 허트로커에게 완전히 밀렸던 것은 당연한거다. 아카데미 상은 어린이 영화를 위한 시상식이 아니니까.


영화 속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바로 나비족에서 I love you 의 의미를 갖고 있는 I see you 이다. "나는 너를 본다" 라는 단순한 뜻 뿐만 아니라. 나는 당신의 내면과 당신과 교감을 하고 있다. 나는 너를 안다라는 의미이다. 굉장히 멋진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이란 것이 결국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니까 말이다.  


I see you .




Trackback 0 Comment 2
  1. ㅋㅋㅋ 2010.07.25 17:21 address edit & del reply

    ㄱ- 어디가 스타하고 닮았다는 건지....

  2. 밴시 2011.05.17 19:09 address edit & del reply

    레이스가아니라 2의 밴시같고 그냥헬기가아니라 두종류인데 전투용이아닌 수송용은(그래도 무기는 달림)샘슨,전투용은 스콜피온건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