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1 14:40

[어플추천] 리디북스 무료전자책 <리더를 읽다_박원순 시장편>을 읽고






안드로이드 어플추천합니다! 전자책 어플중에 최고인 "리디북스" 다들 아시죠? 다양한 전자책 어플 중에 강추어플입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등) 을 샀을 때 반드시 깔아야하는 필수어플 중에 하나이죠. 참고로 이 글은 홍보를 위한 글입니다. 다분히 편파적이고, 제 주관으로 쓰여지는 글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ㅋㅋㅋ

오늘은 저번에도 한번 소개한적이 있는 리디북스의 무료전자책 시리즈 <리더를 읽다_박원순 시장편>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번에는 아이패드로 다운 받는 법을 설명해드렸으니까. 오늘은 갤럭시로 필수어플 리디북스에서 <리더를 읽다>를 다운받는 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당연히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필수어플 "리디북스"를 다운 받습니다. 리디북스 어플은 무료입니다. ^^





다운이 다된 후에 리디북스 앱을 살포시 클릭해주면 나오는 로딩 화면! 리디북스는 전자책을 읽는 곳이구나 하는 이미지가 딱 나옵니다.




로딩이 완료되고 첫 페이지 입니다. 첫 페이지에는 "오늘의 책" 그리고 "추천책" 등등 많은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찾는 무료전자책 <리더를 읽다_박원순 시장편>은 "무료책" 카테고리에 가야지 찾을 수가 있습니다!!






자자, 종료하시면 안되구요. -_ -;; (물론 중간에 리디북스에 가입은 다들 하셨지 말입니다? 전자책 공짜로 준다는데 가입정도는 하셔야지요. 그럼요. 하셔야지요. 싸이월드도 가입하고 사용하시잖아요. 페이스북도 가입하고 사용하시잖아요. 트위터도 가입하시잖아요.)





짜짠~ 무료책에서 발견한 박원순 시장의 인터뷰가 담긴 전자책입니다. 지금까지 무료 10분에 리더분들이 무료전자책으로 공개되었네요. 와우. 와우. (왜 난 좋으면서도 눈물이 날까? ㅋㅋㅋㅋ)





벌써 좋아요가 55번 눌렸네요. 제가 읽어봤는데. 진짜 좋아요.  이건 진짜 강추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다른 <리더를 읽다>들도 모두 좋았지만, 이것도 좋습니다. ㅋㅋ

잉? 아이패드로 다운받는 법 설명할때는 힘들었는데. 갤럭시로 설명하는건 별로 안힘들군요. 암튼 필수어플, 강추어플, 추천어플 리디북스 꼭 다운 받아서 가입하세요. 무료전자책 많아요. <리더를 읽다> 시리즈도 사랑해주시구요. 이것 참. 이렇게 어색한 포스팅이 있나. 흠흠.

다운받는 법은 여기까지 이야기 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리더를 읽다_박원순 시장편>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선되기 전에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전 사실 박원순씨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을 때도 "박원순씨가 누구지?" 했습니다. 물론 그 전부터 "아름다운 가게", "희망제작소"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당연히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복지단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그걸 손수 만드신 분이라니. 헉스.

<리더를 읽다_박원순 시장편>에서는 희망제작소의 상임이사였던 박원순 씨의 철학들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했고, 어떤 고민들을 하는지.

자기혼자 잘살려고 발버둥치는 현대사회 속에서 잘나가는 변호사의 길을 박차고 나와서 인권변호사의 길을 선택하고, 여러 사회단체들을 만든 박원순씨의 삶이 순간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남에게 폐 끼치지 마라. 나누고 살아라.
자기 입에 밥 숟가락이 들어갈 때 남의 입에도 밥 숟가락이 들어가는 살펴라."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어린시절 박원순씨는 부모님으로 부터 이런 가르침을 받고 컸다고 합니다. 이렇게 남을 생각하는 교육을 받고 자랐으니, 커서도 남을 도우면서 살 수 있었겠죠.


"사람을 잡아넣는 일은 저의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않더라고요. 물론 정의를 세우는 일이지만 그래도 성격에 맞질 않았어요. 그래서 나왔습니다."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열정이 이끌지 않는 일은 하지 않고 과감히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짜쯩나면 때려치는 제 성격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그건 아닌가? -_ -;;)



시국 사건들은 아무리 열심히 변론해도 원하는대로 무죄가 탁탁 나오지 않아요. 나라를 상대로 하기 때문이죠. 많이 졌고, 많은 무고한 이들이 감옥에 갔습니다. 안타까운의 연속, 무력감의 나날이었죠.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나도 군대있을 때, 참 안타까운 일 많이 겪고... 무력감 많이 느꼈는데.



사람은 유능하고 무능한 것으로 구분되는 게 아니라 장점이 서로 다를 뿐이고, 그렇게 다양한 적성과 재능이 어우러져야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요.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그렇지, 사람이 유능하고 무능한 차이가 있는게 아니지. 각자 잘하는 분야가 다른 거지. 이 분 알면 알 수록 좋아지는 구만.



저는 세상은 우리가 노력하는대로 바뀔 수 있다고 믿어요.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ㅠ_ㅠ 눈물난다. 진짜. 나도 믿고싶다. ㅋ





저는 중요한 일, 안 중요한 일 따지지 않아요.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가능하면 꼭 시간을 내려고 해요. 그리고 주어지는 일들을 다 해내려고 노력하고.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세상 사람들이 다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나조차도 바쁘다고 우선순위를 따지는데. 그런데 이렇게 살다간 몸살나실 텐데. ㅎㅎ



열정이요. 그 일을 하고 싶어하는 열정. 희망제작소에 자꾸 시험봐서 몇 번 떨어지고도 또 다시 오는 사람은 무조건 합격시키라고 얘기해요. 열정이 확실하니까요. 열정이 있으면 어쨌든 많은 일을 해냅니다.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면접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열정" 이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말로만 "전! 열정이 넘칩니다!" 라고 해선 안되겠지.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ㅎㅎ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는 것이요. 억지로 해서는 뭔가를 이룬다는 건 불가능하고 의미도 없어요.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성공한 삶이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것이란다. 유후. 그래서 난 항상 내가 성공했다고 말하는대. ㅎㅎ 열정과도 연관이되는 말 같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걸해야지 열정이 불타오를 테니까.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해야 해요. 중시해야 합니다. 자기만의 삶, 자기에게 주어진 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어요?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난 평소에도 똑같은 음료수를 사는 것을 싫어한다. 커피를 사더라도 종류대로 사서 사람들이 고르게 한다. 자기가 원하는걸 못 고르더라도 복불복이라고. ㅋㅋ 나만의 삶을 살자! 나만의 커피를 마시자!




늘 정망과 마주쳐요.
하지만 재미있어요.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이니까요. 누가 시켜서 하면 못해요.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니까 재미있고 신나요. 아무 것도 없는 데서 맨 땅에 헤딩하는 건데 신나요.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이렇게 혼자서도 다 이겨낸 것 같은 사람도 늘 절망과 마주친단다. 우린 해논것도 없으면서 항상 좌절만 하는데.
쉽게 가려고만 하고, 좀 재미있고 신나게 한번 살아보자. 다들.


살아서 할 일도 너무나 많은데... 자살이라는 것은 회피에요. 지는 거에요. 이깁시다. 자신 앞에 던져진 그 거대한 절망의 벽을 뛰어넘어야 해요.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살자.


저는 우리나라 젊은이들, 나아가 모든 국민이 다 하나씩 기업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 리더를 읽다_박원순편 중에서


우아, 이건 내가 수다 독서토론모임 때 했던 말인데.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 (계속 나랑 동일시하는중. -0-)

 

진짜 전자책을 읽는 내내 밑줄만 계속 치게만드는 내용이다. 정말 좋다. 이건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진짜 좋다.
(정치적 성향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더 좋을테고)

아, 제대로 된 서평을 썼어야 했는데. 날씨가 이렇게 좋으니!

어찌 앉아서 하는 모든 일이 제대로 되겠냐구!!!!

자자. 날씨도 좋은데, 여러분 리디북스 다운받아서 <리더를 읽다> 봅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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