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6. 07:30

[영화리뷰] 솔트(SALT) - 안젤리나 졸리의 화끈한 액션영화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화려한 액션을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역시,안젤리나 졸리는 여전사가 어울린다. 안젤리나 졸리를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툼레이더 이듯이, 안젤리나 졸니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보여줬던 액션의 진수를 다시금 보여준다.




솔트는 미국 국방부의 정보요원으로 생활하고 있는 솔트(안젤리나졸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첫 장면은 솔트(안젤리나 졸리) 가 북한에 붙잡혀서 고문을 당하는 모습이 나온다. 으으윽,,, 어설픈 한국말에... 북한사람들이 악당으로 나온다. 예전 영화에서는 사담 후세인이 악당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나왔는데 이제는 영화속 악당나라로 북한이 나온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CIA요원이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평범한 생활도 영위하며 이중생활을 해오던 솔트는 어느날 갑자기 잡혀온 러시아요원 때문에 모든 삶이 뒤바뀐다. 러시아요원은 솔트를 어린시절부터 러시아정부에서 키워온 특수요원이라고 말한다. 어린시절 고아가 된 아이들을 모아서 특수요원으로 키운다음에 다시 세계 각국으로 보내서 평범한 사람인척 살게 만든 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대통령을 암살하게 하는 등의 지령을 실행한다는 것이다. 솔트는 미국에 파견된 러시아 요원이라고 말한다. 솔트는 당황하고 자신은 모르는일이라고 하지만 CIA는 솔트를 붙잡으려고 한다. 솔트는 자신의 직장이였던 CIA에서 잡히는 꼴이 되고, 자신의 남편이 걱정되서 CIA에서 탈출을한다.






하지만 집에는 남편이 사라지고 없다. 남편을 찾기 위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솔트는 CIA의 추격을 피해서 달아난다. (솔직히 CIA에서 그렇게 죽자고 자신의 요원을 추격하는게 조금 개연성이 없는 것 같다.)





CIA 의 추격을 피하면서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누명을 벗으려고 노력하지만 진실은 자신이 실제로 러시아에서 자란 러시아정보요원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남편은 러시아요원들의 아지트에 붙잡혀 있었다. 하지만 재회의 기쁨도 잠시 자신의 눈 앞에서 사랑하는 남편이 죽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제 솔트는 러시아요원도 CIA요원도 아니게 된다. 분노에 찬 솔트는 러시아 아지트를 박살내고, 미국내에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러시아의 계획을 저지하려고 한다. 남아있는 러시아요원은 알고 보니 자신의 CIA 동료였다. . . 반전을 추가하려고 하는 것 같았지만 이건 조금 스토리성이 부족하다.... 하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화려한 액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이다.

솔트는 과연 러시아의 편일까? 미국의 편일까? 결국 자신을 위해준 나라는 그 둘다 아니였는데.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s://funpick.tistory.com FunPick 2011.01.28 15: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뭐든 왠만하면 다 재미있게 보는편이라...
    반전도 좋았고, 액션도 좋았고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ㅎ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2011.01.28 21:13 신고 address edit & del

      액션하나는 끝내줬죠 ^^

      끝마무리가 조금 아쉬운 영화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