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1 07:00

[영화리뷰] 아이언맨2 -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액션!

 

아이언맨2를 보고 왔습니다~ 보고온지는 한참됬건만 이제서야 리뷰를 남기네요 ^^;; 이미 영화관에서는 아이언맨2는 막을 내렸을텐데 말이죠...하하... 어쩔수없이 리뷰가 늦을 수 밖에 없는 솔군입니다....흑...

아이언맨2는 말그대로 헐리우드 히어로 액션영화입니다.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을 잇는 새로운 히어로이죠^^아이언맨2는 아이언맨 전편을 굳이 보지 않아도 내용이 잘 이해됩니다. 스토리적인 부분보다는 액션에 중점을 두고있기 때문이죠. 영화보는 내내 스트레스가 쫙 풀리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아이언맨임을 밝히고,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는 것처럼 승승장구합니다. 그러던 중 아이언맨을 노리는 악당이 나타나고 아이언맨은 멋지게 승리한다는 누구나 알만한 스토리의 전개이지요. ^^

아이언맨은 참 미국의 코믹북을 영화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특히 만화책 속 캐릭터를 영화로 잘 옮겨온 것 같습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력이 캐릭터를 잘 살린 것이죠. ^^ 그럼 영화속 캐릭터에 대해 알아볼까요?

 

아이언맨2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악당입니다. 아이언맨의 원자로를 본따서 새로운 아이언맨을 만들어 냅니다. 악당의 이미지와 천재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습니다.

 

 

아이언맨의 주인공입니다. 저는 왠지 아이언맨일 때보다 이렇게 정장을 입고 CEO 의 모습일 때가 더 마음에 들고 멋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생각납니다. ^^;; 아니 오히려 괴짜CEO 리차드 브랜슨과 닮았을까요?   만약 제게 영화속의 아이언맨과 CEO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전 당연히 후자를 고를 것 같습니다.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리처드 브랜슨 (리더스북,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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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의 충실한 비서입니다. 그다지 비중은 없지만, 이 사람이 모는 자동차가 진짜 겁내 멋집니다!!!

 

 


기네스 펠트로는 아이언맨의 여자친구랄까요? 그런 역할로 나옵니다. 잔소리꾼이죠. 이 영화를 보면서 기네스 펠트로도 정말 많이 늙었구나 싶었습니다. 흑... 그래도 여전히 연기력은 좋은 것 같습니다. ^^





아이언맨이 한눈을 팔게 만든 비밀요원 스칼렛 요한슨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에게 딱 맞는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아이언맨과 스칼렛 요한슨의 러브라인이 형성되지 않아서 아쉽지만 스칼렛 요한슨도 정말 멋진 액션을 보여줍니다.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더니...호신술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이언맨2는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남자들이 딱 좋아할 만한 액션영화입니다. 물론 여자분들은 시끄럽다고 하실수도 있겠지만요 ^^;; 올여름에 덥고 짜증날때 DVD 빌려서 아이언맨2 보시면 더위가 싹 가실 겁니다~  매번 교훈적인 영화만 보다가 가끔씩은 이렇게 액션영화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Trackback 0 Comment 3
  1. Favicon of https://svenik.tistory.com SVENIK 2010.06.01 17: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거 얼릉 봐야되는데.. ㅜ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2010.06.01 19:38 신고 address edit & del

      killing time 용으로 딱인 영화에요~! 강추 ^^

  2. hulala 2010.06.07 17:55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잼날 듯한데... 아이언맨1도 극장에서 못보고 빅파일에서 다운받아 봤는데.. 2도 극장에서 못봤다는....ㅠ.ㅠ 극장에서 지금도 하나? 암튼..극장에서 하는지 알아보고.. 아님 빅파일에서 다운받아봐야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