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5. 12:45

오늘도 홍제월드에서 노닥노닥

오늘도 무려 영하 9도의 살떨리는
추위와의 전쟁!

딱히 밖에 나갈 일이 없어
집에서만 놀기로 합니다.

큼이는 어젠 병원에 다녀와서 약도 먹었는데
기침도 심해지고
기운도 통 없어 보이네요 ㅠㅠ
​​


요즘의 기본 표정입니다.
뚱-
나한테 뭐 볼 일 있어요?
이런........


찰나지만 이렇게 웃어주기도 하고요.
그럴때마다 저도 베시시-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위해서
엄마는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합니다.
장난감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줘야하고,
다양한 역할과 상황을 소화해내야하며,
때에 맞는 간식을 대령해야하기도 하지요.


이번 시간엔 스티커 놀이를 해 볼 참입니다.
살짝 떼어주면 큼이가 가져다가
장난감에도 붙여주고
인형들에게도 붙여주거든요.
이러다보면 30분이 훌쩍! 후훗-

그런데 오늘은 굳이 꼭 반드시
엄마 얼굴에 붙이겠답니다;;;;;

덕분에 엄마 얼굴에 꽃이 피었.....
떼어내느라 얼굴이 따가웠지만
큼이가 좋다면야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큼이는 이른 낮잠을 자고 있어요.
깨기전에 오후엔 어떻게 놀아줄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_・`)

덧, 18개월 아가와 집에서 하는 놀이
공유좀 해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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