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9. 08:47

옷장안에서 진실게임 중인 큼이

요즘 큼이는 목욕 후
옷장 속에 들어가서 노는 걸 좋아합니다.

지난 번 농구장에 놀러갔다가 받은
촛불모양 손전등을 가지고 들어가
엄마와 진실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큼아, 엄마가 좋아? 빠방이 좋아?"
"음..... 빠방!"

이런, 밀당의 고수 같으니라고.
며칠 전에는 분명히 1초의 고민없이
엄마라고 했었는데.

남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던가요?
아니 여자였던가...? 긁적긁적

무튼, 큼이는 빠방을 좋아하고
엄마는 사랑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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