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0. 20:57

우리집은 귤풍년 :)

오늘은 제주에 사는 신랑 후배님이
귤을 두 박스나 보내주어
잘 받았답니다 :)

우선 박스 하나를 뜯고
이거이거 노지감귤이구나 싶을
비주얼을 보고는 얼른 봉지에 나눠 담았지요.

저희 식구가 제아무리 귤킬러라고 하지만
두 박스를 다 먹기엔 무리였던지라
나머지 한 박스는 신랑이 제안한대로
마을센터에 기증하고 왔답니다.

아 글쎄
그 박스는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던
큼지막하고 맛난 귤이었다지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귤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저흰 마냥 기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말이예요.

귤 좋아하는 큼이도 박스가 열리자
환호를 하네요.

비록 먹자마자 설사를 할지라도 말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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