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9 09:41

우리집 아래 둥지를 튼 제비 부부~


어느날 집 아래 주차장에 제비 두 마리가 종종 보이더니, 갑자기 이렇게 제비집이 지어져 있었습니다. +_+



아직 작은 집인데도 제비가 쏘옥 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였지요.



제비들이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면서 집을 계속 짓고 있어요. 흙을 물어다 집을 짓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여기선 새들이 사람을 크게 무서워하지 않아서 아주 가까이에서 새들을 볼 수가 있어요.

어제는 제비가 주차장 사이를 비행하다가 자동차에 살짝 쿵 부딪치기도 했어요;;;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진다더니... 제비도 비행하다가 실수하기도 하네요. ^^;;


집을 짓는 제비의 모습을 보니 문득... 

'동물들도 자신이 살 집을 스스로 짓는데, 왜 사람들이 자기 집을 갖기가 어려운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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