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6 14:22

장농면허 갱신기

뚜둔!
큼이엄마는 2007년에 딴 운전면허가
벌써 10년이 지나 만료되었다는
안내통지서를 받고 과태료를 물지 않으려
멀리 제주시에 위치한 운전면허장에 다녀왔습니다.

​면허증을 따고는 지갑 깊숙이 넣어 다니며
그저 신분증의 역할을 다 했는데요,
비록 운전을 않지만 그냥 취소되버리기엔
말도 안되게 아까우니까요.​

집에서 편도로 한 시간이나 되는 거리에 위치한
운전면허장은 버스를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어요. ​


​단, 버스멀미를 하는 저로서는
거의 반기절 상태였지만요;;;

신청서를 작성한 뒤
간단한 신체검사(시력검사)를 마치고
접수를 하니 새로운 운전면허증이 뙇!!!!


큰 일을 하나 마친 것 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와핫핫
언젠가 저도 운전할 그 날을 꿈꾸며!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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