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4 17:47

[전자책어플리뷰] epub 뷰어로 또 변신한 리디북스 뷰어! 뭐가 달라졌나?

 

 얼마전에 리디북스 뷰어 새단장에 관한 리뷰를 했었는데. 리디북스가 다시금 업데이트를 해서 또 리뷰를 남깁니다. 위의 도서는 리디북스에 등록된 코미멀이라는 전자책입니다. 일단 표지가 수직방향으로 가운데 정렬이 안되어 있네요 ㅠㅠ 디테일한 부분이긴 하지만 아무튼 epub 뷰어로 변환되고 표지 위치가 위로 착 달라붙게 나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신기한 점은 바로 이미지가 선택이 된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이미지도 페이스북 등과 같은 sns 에 공유가 되게 만든 것인가? 싶었는데. 

 

 

 그래서 이미지에 하이라이트 기능을 누르고 공유를 눌러보았습니다. 과연!?

 헉, "선택된 내용이 없습니다." 라고 나오는군요 ^^;;  아직까지 이미지 공유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미지 선택도 가능하고 하이라이트 기능까지 추가되었으니 아마도 빠른 시일내에 이미지 공유도 될 것 같습니다. 표지가 무한 공유된다면 마케팅 효과가 꽤 크겠죠? 흐음.

 

이제 본문 페이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뭐랄까 굉장히 책과 비슷한 느낌이 된 것 같습니다. 여백의 유무에 따라서 그냥 스마트폰에 텍스트 파일을 집어넣은 것인지 책인지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리디북스 뷰어는 확실히 좀 더 책과 비슷한 느낌이 됬습니다.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흐음.)

 

 

기존에 노랑색 하나만 지원되던 하이라이트 기능의 색도 오색빛깔로 변화됬습니다. 이제 여러가지 형광펜으로 낙서가 가능합니다. 전 그래도 노랑색이 가장 마음에 듬. ㅎㅎㅎ 밑줄 많이 친다고 공부 잘하는 것 아님. 

 

 

 맨 마지막 부분에 저자분의 서명도 자연스럽게 살아나네요 ^^  우왕굿.

 

리디북스 전자책어플에서는 본문에 배경색도 지정이 가능합니다. 아직 아이북스만큼은 아니겠지만 굉장히 많은 부분이 업데이트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맨 마지막장까지 전자책을 넘기면 이렇게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 라고 알려주면서 선택권을 줍니다. 만약 시리즈물인 전자책인 경우 다음 권을 다운받으라고 강요합니다. 이건 마치 아이북스에서 맨 뒷장까지 가면 그 책과 관련된 도서들을 보여주면서 구매하라고 유도하는 것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시리즈 물일 경우 다시 책을 검색해서 찾아야하는 수고를 덜어주게 되니 연결구매력이 높아질 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를 놀라게 했던 (깜빡 속였던) 업데이트 부분은 바로 이것 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리디북스 뷰어에서는 이미지를 확대하려면 "손가락을 벌려" 야 합니다. (위 사진은 바나바행전 전자책입니다. 무료도서입니다! 크리스챤이시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예전에는 "이미지 두번 터치시"  이미지가 크게 확대되었거든요. 이거 다들 아셨나요? 나만 몰랐나... 이걸 못찾아서 한참을 이미지 두번 때리면서 "왜 안커지지?" 했었는데... 첫 화면에서 이 문구 바뀐거 발견하고 신나했는데... ㅎㅎㅎ

아무튼 리디북스 뷰어가 아주 신선하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음악 및 동영상까지 지원되는 그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오늘 아이북스에 적용되는 html 이 어떤게 있을까 실험해 보았는데 이건 다음번에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덧. "하이라이트" 가 "형광펜"으로 바뀌었습니다.  요거 발견하셨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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