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6 17:40

전자책으로 떠난 제주 여행 <일탈, 제주 자유>, 출간 후 뜨거운 반응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873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중국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는 등 이미 제주도는 세계를 감탄하게 하는 매력적인 곳이다.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머스트 여행지로 자리매김한 제주도. 그렇다면 한국인들에게 제주도는 어떤 곳일까? 무슨 이유로 제주도를 향할까? 아마도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서 분초를 다투며 스마트한 삶을 지향하는 일상으로부터의 과감한 일탈,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허락하는 쉼터와 같은 곳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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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20대의 만남이 인생을 결정한다>로 이미 20대 독자들에게 친근한 언니, 누나로 사랑을 받고 있는 윤정은 작가, 이번에는<일탈, 제주 자유>로 독자들에게 찾아왔다. “일주일에 일주일을 일했고 일주일 6일을 강의했다. 강의를 하지 않는 시간에는 책을 쓰고, 책을 읽고, 연구할 목록을 챙기고, 새로운 일을 궁리하느라 한시도 쉬지 않았다. 일정을 자유롭게 쓰는프리랜서신분이건만 이건프리 랜서 인생이다. 터질 폭발 시점에 간절히 원하는 휴식은바다를 바라보며 마음껏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이었다.”는 저자의 말은 작가라면 느긋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 것 같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가깝게 느껴진다. 저자는 문만 열면 파도소리가 들리는 협재해변 근처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발길 닫는 대로 시간이 흐르는 대로 흘러가며 보낸 3 4일의 바다 냄새 가득한 이야기를 담았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과 모르는 곳을 찾아가는 버스 안에서의 낯설음을 대하는 모습에서는 여행의 즐거움과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아이디 lamblamb9의 독자는 지친 주중 잠시 제주도 여행 다녀온 기분이 드는 상쾌한 여행기였다고 말했다. 쉴 틈 없이 바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낸 듯한 저자의 생각은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자와 제주도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이드는 친근한 표현으로 출간되자마자 전자책서점 리디북스 시/에세이 분야 1, 전체 베스트 6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일탈, 제주 자유> <장미와 찔레>, <안중근, 이토히로부미를 쏘다> 등을 출판한 아이웰콘텐츠에서 출간하였다.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출간한 책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서 주목할 만 하다. 아이웰콘텐츠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새로운 독서 행태를 반영해 한 권의 두꺼운 분량이 아닌 20-30분 안에 가볍게 독파할 수 있는 분량의 산뜻한 여행기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전자책들을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일탈, 제주 자유 구매 바로가기>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s://seozin.tistory.com 스마트 별님 2012.01.28 10: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전자책에 대한 리뷰를 하시는 블로그네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2012.01.29 22:42 신고 address edit & del

      seozin 님 반갑습니다. ^^
      전자책 좋아하시나요? 자주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