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3 01:25

[월드컵]정성룡 골키퍼에게 모자를 씌워주고 싶다!



드디어 남아공월드컵이 시작했습니다!! 오늘 모두들 대한민국:그리스 전을 열심히 응원하셨겠지요? ^^ 저는 시청에서 응원못한게 한이 됩니다. ㅠ_ ㅠ 오늘 그리스 전은 정말 우리나라 축구가 얼마나 일취월장했는지 보여주는 경기 였습니다. 골결정력도 수비수들의 밀착 수비도 멋졌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신세대 골키퍼 정성룡의 선방도 멋졌습니다.


정성룡 골키퍼 정말 잘했습니다! 후반전 게카스의 힘이 실린 슛팅을 정말 감각적으로 한손으로 쳐낸 것은 거의 정성룡 골키퍼가 한골을 넣은 정도의 수훈이였습니다. 하지만 경기 중간 중간 정성룡 골키퍼가 남아공의 따가운 햇빛에 눈을 찌푸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아공은 아프리카 한가운데 있습니다. 햇빛이 얼마나 뜨겁고 강렬할까요? 경기 도중에 보면 정성룡 골키퍼가 손으로 눈을 가리는 장면이 종종 보입니다. 특히 전반전에는 햇빛이 우리나라 선수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서 정성룡 골키퍼는 더욱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 증거로 전반 높이 떠오른 공을 잡을때 정성룡 골키퍼가 움찔한 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다음 경기에는 정성룡 골키퍼가 모자를 쓰고 경기를 출전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남아공 햇살이 뜨겁고, 햇살이 시야에 방해를 준다면 모자를 쓰고 출전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축구경기에서 햇살과 머리 보호를 위해서 골키퍼들이 모자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야레알의 비에라 골키퍼는 모자를 쓰면 승리한다는 징크스 때문에 모자를 쓴다고 합니다.



리버풀과 첼시의 실제 경기에서도 골키퍼가 모자를 쓰고 출전하였습니다. 정성룡 골키퍼도 햇살이 너무 눈부시다 싶으면 모자를 쓰고 출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계속 승리하길 바라는 마음에~ 쓴 글입니다. (사진의 출처를 다 밝히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성룡 골키퍼!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화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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