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9 10:09

제이슨 소울님의 "블로그환급금" 이벤트!!



블로그스피어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된게 하나라도 더 퍼주고 싶어하고, 서로 모여서 좋은 일을 하려고 하니까요 ^^ 

블로그스피어에 산타클로스 명이님을 이어서~ 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나타나셨네요 ^^

바로 제이슨소울님이십니다!

제이슨 소울의 블로그 환급금 이벤트 바로 가기 <<


블로그에 열심히 시간을 투자하고 활동했던 블로거들에게 선물을 주시는 이벤트를 하신답니다. ^^

제가 워낙에 잘돌아다니지를 않아서 ^^;; 이전에는 유명하신 제이슨 소울님을 몰라뵜답니다. ㅠ_ ㅠ 
그래서 저는 기억에 남는 포스팅이 아니라, 공감가는 포스팅을 뽑아 보았어요! ^^
 





1) 블로그 보며 갑자기 숨이 막히네요.

아, 정말 공감 200%의 이야기 랍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1년에 접어들면서 방문객 수에 울고 웃었던 기억, 다음 메인에 걸려서 방문객 폭주했을때 마치 로또 맞은 것 처럼 기뻐하기도 했죠. 티스토리의 봇 방문 수가 줄어들었을 때의 심정이란...OTL 
하루종일 댓글이 하나도 안달렸을때도....ㅠ 
이제 블로그는 또 하나의 "내"가 된 것 같습니다. ^^



2) 음악계, 결국엔 또 그들만의 '쇼'

이 포스팅은 저도 정말 똑같이 생각하고, 포스팅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모두가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진짜 힘든게 뭔지도 모르는 그들의 '쇼' . 정말 쇼는 끝이 없는거죠.  "쇼! 끝은 없는거냐~"



3) 드디어 초대를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았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그 설렘. 두려움. 떨림!
전혀 모르는 블로그에 가서 "저 티스토리 하고 싶어요, 초대장 주세요~" 하고 글 남겼을때.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해서 지금에 오기까지.
막상 블로그는 시작했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던 그 막막함.
첫 댓글이 남겨졌을때의 기분.

첫 느낌이란 언제나 특별합니다.



* 받고 싶은 선물!! (제 블로그의 위시 리스트 카테고리 쓰는 기분이네요! ^^ㅋㅋ)

문화상품권!
여러가지 선물이 많은데... 저는 남자인지라 여성용 옷들은 못 받을 거 같더라구요 ^^
(받는 주제에 말은 -_ -;;ㅋㅋ)

문화상품권을 받으면 다음주에 미국으로 떠나는 친구에게 성경책을 사서 선물해주고 싶어요 ^^
이제 가면 2년 동안 못만나게 되거든요.
사실 친구가 아니라 형인데 ^^;; ㅋㅋ 그 형은 블로그 못볼테니까. 친구라고 하죠~ㅋㅋㅋ
올해에 제가 학교에서 독서토론모임 "수다"를 만들었습니다. 열정만 갖고 시작했는데, 그 형이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거든요. 책을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 의기투합해서 이제는 "수다" 모임이 많이 성장했답니다.  만난지는 비록 1년 밖에 안됬지만 우정은 기간에 연연치 않다는 것도 깨달았답니다. 짧은 만남이라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죠.

성경책은 제가 힘이 들때마다 제가 힘을 주었던 책이랍니다.
홀로 머나먼 타향으로 가는 형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멜로요우 2008.12.09 13: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빵빵한 경품 때문인지 참여율이 상당하네요 ㅋㅋㅋ
    저는 아쉽게 댓글로만 참여를 했지만 ㅠㅠ솔님 ~ 꼭 대박 경품 타시길 ㅎㅎ

    • Favicon of http://solnamu.tistory.com 2008.12.09 15:16 address edit & del

      오옷! 러브네슬리님의 응원에 힘입어! 꼭 당첨될 것 같아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