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8 09:16

제주에서 그림책을 만들어요!

우리는 도시 생활에 지쳐 한가로운 시골 생활을 동경했던 게 아니었다. 미래의 가능성에 몸을 던지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는 섬으로 이주했다.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중에서




우리가족이 제주에 온 것도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서였다.


서울 홍제동의 삶은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좋은 마을사람들이 있었고, 

우릴 기억해주는 단골카페, 한산하게 거닐기 좋았던 독립문공원과 경복궁, 

게다가 둘 다 직장생활을 하고 직장도 가까웠다. 

좋았던 추억을 뒤로 하고...


제주도에 와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난 글을 쓰고, 아내는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을 만든다.


소셜펀딩을 시작하고 하루가 지났는데,

감사하게도 하나 둘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생겼다. ㅠㅠ

한 분 한 분 이름을 볼 때마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날 것 같다.


혼자 용감한 척은 다하지만 사실은 겁쟁이고, 소심해서...

'아, 후원해주시는 분이 한명도 없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더랬다.


하루사이 7분이 후원해주셨고, 출간예정부수는 14권이 되었다.


출간예정부수가 팍팍 늘어났으면 좋겠다!!! :)


인쇄소도 알아보고 있고, 견적문의도 하고 있다.

아내는 열정적으로 스케치를 하고 있다.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겠다.

후원해주신 분들

후원해주실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큼이네 집의 첫번째 그림책 <쿵쾅쿵쾅! 윗집 공룡> 소셜펀딩을 후원해주세요!
자세한 내용과 후원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olnamu.tistory.com/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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