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3 12:32

[좋은 시] 두 갈래길





두 갈래길
                     

숲속에 두 갈래의 길이 나 있었네
나는 사람들의 발자국이 적게 나 있는 길을 택했지,
그리고 그 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네.

                                                       -로버트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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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가 쓴 시인 줄 알았더니 프로스트가 쓴 시였구나.
어디로 가야하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고민했던 3년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사람들이 많이 가는 길이 아니라고 해서 두려워 하지 마.
넌 너의 길을 가면 되니까.


아, 수능시험 전날 밤잠을 설치고, 수능시험을 보는 내내 한문제 풀때마다 손이 바들바들 떨 정도로 긴장했던 내 모습이 선하다. 그땐 그랬지.


수능시험 보고 있는 중인 고3 수험생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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