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5 12:50

[좌충우돌 아빠의 육아일기] 가족여행은 즐거운 고생! 아기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 코스~!

올해 두번째 제주여행을 가는 비행기안에서 큼이는 코코잠이 들었습니다. 제주도는 비행기타면 금방 도착해서 가족여행가기가 정말 좋지요.



제주공항에 도착한 기념으로 제주우유를 음미중입니다.




제주도에 도착하자 마자 택시를 타고 달려간 곳은 바로 이호테우 해수욕장! 택시 기사 아저씨께서 바다 한번도 안본 사람이냐고 공항에서 바로 바다에 가냐고 하셨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해변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마주하게된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무엇보다 큼이에게 처음으로 바다를 보여주는 날이었거든요. 물론 저번 제주도 여행때 멀리서 바다를 본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파도가 치는 해변가를 걷는건 처음이니까요~!



아빠와 함께 파도를 헤치며 걷고, 엄마는 사진을 찍고



엄마는 사진을 찍고




엄마는 사진을 찍고,




엄마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 엄마는 동영상도 찍었어요 :)

바다를 처음본 큼이는 잠시 어버버하다가 금방 적응해서 모래도 만지고 파도를 바라보면서 소리도 지르고, 
엉덩방아도 찧었답니다. 바지가 모래투성이 ㅠㅠ  물에 젖어서 바로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혔지요.



그리고 그 다음 코스는 올레18코스를 걸었습니다. 올레축제 기간중이었거든요. 아름다운 길을 보여주려 했더니 큼이는 금방 잠이 들었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올레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올레길에서 발견한 어마어마하게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카페 노아 2층에서 휴식!




올레길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길을 "올레" 라는 이름을 붙여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게 만든 서명숙 이사장님의 마법같은 시작?도 신기했고요.




그 다음 코스는 바로 제주 곶자왈 체험~! 곶자왈은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숲? 이라고 합니다. 




이 날은 비가 내려서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쓰고 숲을 걸었죠~~ 숲길을 걸어요~~




신나게 숲을 걸었습니다~




요로코롬 신나게




아빠는 계속 큼이를 안고 걸었습니다. 




그 다음날에는 무릉외갓집 체험도 했고요~





감귤따기도 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주도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명소! 기념품가게~ 더아일랜더에 들러서 기념품을 샀습니다.




바로 이 제주상상퍼즐이라는 신상품이죠!!! 음화화화





제주를 형상화한 퍼즐입니다~!! 재미있었어요!


가족여행은 즐거운 고생이라고 하더라고요 :)

피곤하기도 했지만~ 신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제주여행에 들른 곳을 정리해보면


이호테우 해수욕장

B&B PAN 게스트하우스

이꼬이 일식당

올레 18코스

카페 노아

곶자왈

무릉외갓집 전시장

제주 그랜드호텔

더아일랜더



우리 모두 즐겁게 살아요!!! 덩실덩실 춤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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