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1 11:31

[책] 2009년 솔군의 독서계획을 세웠습니다!


 

독서력검사를 받고 나서 반성을 많이 했답니다. 생각해보니까 고등학교때는 어려운 책들도 낑낑거리면서 읽었는데. (수능시험 때문에라도)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책을 억지로 읽어야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려운 책이라곤 전공서적만 읽게 되었고 평소에는 내가 좋아하는 책, 가벼운 책, 쉬운 책, 재밌는 책 위주로 읽었습니다.

 

 

결국에는 발전이 없고 고등학교 독서 수준에 머물러 버린 것이죠. (어찌보면 독서력 검사가 진짜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09년에는 나의 독서를 성장시켜줄만한 독서계획을 세워봤답니다.

 

1. 어려운 책에 도전한다!

 

이제 책이 어렵다고 그냥 포기하지말고, 꼭 끝까지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기계발서류의 쉬운 책만 찾지도 않겠습니다!

 

 

2. 고전을 읽는다!

 

뭐니 뭐니 해도 책은 고전이 좋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답니다. 어떻게 보면 고전이란 어려운 책이라는 선입관도 있으니까 1번 계획과도 적용이 되겠네요. 그리고 어릴때 읽었던 고전도 다시금 읽어서 새롭게 느껴보아야 겠습니다. 어릴때 읽었던 [노인과 바다]와 어른용 [노인과 바다]는 정말 완전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

 

 

3. 성경을 읽자!

 

고전 중에 고전. 성경책을 항상 읽어야 겠다고 결심하겠습니다. 남들이 다 읽은 베스트셀러를 안 읽었을 때는 나도 모르게 왠지 부끄러워 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서 본 베스트셀러를 안 읽는 다니 완전 창피한 일이니까요 ^^;

 

3번은 결국 어떤 책을 읽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책 -> 고전 -> 성경 

 

이런식으로 되었네요 ^^

 

일단 독서력검사에서 추천해준 "생각의 탄생" 과 "토론의 법칙"을 읽어야 겠습니다!

 



                                       제가 읽어야 할 책은 "어려운" 책이지, "무거운" 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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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yasabone.tistory.com Philip Marlowe 2009.01.01 12: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독서에 있어서 이 방법을 써보세요..
    강약약 중강약약

    .................;;

    너무 골아픈 책만 파고들면 머리 빠개집니다..ㅎ
    중간중간 쉬어가는 책도 읽어보세요~

    • Favicon of http://solnamu.tistory.com 2009.01.01 20:58 address edit & del

      자진모리 장단인가요? ^^ㅋㅋ 예전에 사물놀이 하던때가 기억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필립 말로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