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3 17:32

큼이네도 에어워셔와 함께해요 :)

큼이가 감기에 걸린지도
벌써 보름이 훌쩍 넘었어요 ㅠㅠ


병원에서는 집이 건조해서
감기가 낫질 않는거라 하셨지만
작년 이맘때 곰팡팡팡- 세균팡팡과
첫 대면했던 게 떠올라서....

가습기를 영입하기엔
덜컥 겁부터 나더라구요 ㅠㅠㅠ
으헝 곰팡이 시러시러 ㅠㅠㅠ

허나,
아픈 외손주의 소식을 들으신
큼이 외할머니께서
요즘 핫한 에어워셔를 따악!
선물해주셨어요.
​​

건조하기로는
친정집이 건식 사우나 저리가라인데;;;;
평소에 습도가 무려 20%밖에 안되거든요.

꼼꼼하신 친정엄마의 제품분석력으로
디자인도 쌈박하고
성능도 우수한 LG 에어워셔가
저희집에 입성했답니다.

워낙 호흡기가 약한 저희 3인방은
에어워셔를 틀고 지내니
콧속이 촉촉해짐을
정말 피부로 느끼고 있어요. 대박

엄마 최고! 만쉐만쉐만만쉐!

​기존 제품들처럼 수증기가 눈에 보이지 않아
큼이가 만질 걱정도 없답니다.


​내부도 특이하게 생겼네요잉​

엄마가 물을 붓자
빛의 속도로 달려드는 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습도는 쾌적입니다.
쾌적이라는 단어만 봐도
상쾌한 기분이 드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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