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3. 08:40

큼이의 가로본능

아하암-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밤,
잘 주무셨나요?

저흰 큼이의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받아내느라
셋 다 늦게 잠들어서인지
큼이랑 남편은 아직 꿈나라에 있어요.

허나 저만 늘 일어나는 시간에
자동반사적으로다가 눈이 떠졌다는...ㅠㅠ

큼이는 역동적인 꿈을 꾸는지
자면서 좌우로 구르는 건 기본이고
90도, 180도로 방향전환을 한답니다.

지금은 요래 자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 레슬링 중인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일어나려는지 크게 기지개를 켜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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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
  1. Favicon of https://aquaplanetstory.tistory.com aquaplanet 2014.12.24 10: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하 :) 가로본능 이란말이 딱이네요! 저도 어렸을 적 정말 특이한 포즈로 자고그랬는데 ㅎㅎ 사진으로 자주자주 담아두세요~ 남는건 사진뿐 :)